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익선관 (문단 편집) === 익선관 모양이 나타나 있는 어진, 사진 === [[파일:태조 어진 얼굴 확대.jpg|width=320]] 조선 [[태조(조선)|태조 이성계]] [[어진]]. 익선관의 높이가 낮다. [[파일:세조(조선).png|width=320]] 조선 [[세조(조선)|세조]] [[어진]] 초본(草本). [[태조(조선)|태조]]에 비해 익선관의 높이가 제법 높아졌으며 이 때쯤이면 매듭 장식을 꼬아서 만들었던 것으로 보인다. [[파일:영조.png|width=320]] 조선 [[영조]] [[어진]]. 익선관의 높이가 매우 높아졌다. 보기에 멋있기 때문에 사극에서는 시대에 관계없이 이런 높은 익선관이 등장하는 경향이 있다. [[파일:attachment/iksun5.jpg|width=320]] 대한제국 [[고종(대한제국)|고종]]의 사진. 익선관 높이가 다시 낮아졌다. [[흥선대원군]] 시절 사치 금지 및 의복 간소화 정책에 따라 관복의 문양, 장식을 크게 간소화했다. 흥선대원군의 아들인 고종의 의복도 예외가 아니어서 익선관의 높이가 낮아지고 곤룡포의 용보도 축소되었다.[* 이 영향으로 구한말에 촬영된 사진에서 등장하는 양반의 모습을 보면 [[갓]] 크기도 마치 중인의 패랭이마냥 작아졌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현대 사극에서 등장하는 큰 갓은 흥선대원군의 정책 이전이고 고구려와 신라, 발해 벽화에서도 등장한다. [[https://m.blog.naver.com/wishstone/222233212473|#]] [[http://www.artsnculture.com/news/articleView.html?idxno=1722|#]]]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