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익산시 (문단 편집) == 사건사고 == [[이리역 폭발사고]] 같은 대형 사건도 있었다. 그러나 이 사건이 이리라는 곳이 세간의 주목을 받고 국가의 상당한 지원을 받게 된 계기가 되었다는 점에서 익산 현대 역사의 중요한 터닝포인트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익산시민 중 일부는 익산의 발전을 30년 앞당긴 계기가 되었다고 말하기도 한다. 이 못지 않은 흑역사를 익산경찰서에서 자행한 바 있는데 15살짜리 소년에게 살인 혐의를 뒤집어씌워 수감시켰는데 진범이 나타났음에도 불구하고 [[익산 약촌오거리 택시기사 살인사건|강압적으로 이 소년에게 범인이라고 실토하게 만들었다.]] 이는 영화 [[재심(영화)|재심]]의 모티브이다. 2014년 12월에 지역 천주교성당 강의실에서 열린 신은미 토크콘서트(강연)때 이리공고 학생이 각종 화학약품들을 조합한 사제 발화성 분말폭탄에 불을 붙여 던져 테러를 일으켰다. 미수에 그쳤지만 그를 제지하던 2명이 화상을 입었고 200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자세한 내용은 [[신은미 토크 콘서트 테러사건]] 문서로. 언론에 따르면 테러의 동기는 친북성향인 신은미씨를 살해하려 했다는 것이다. 학생은 일베저장소 계열의 커뮤니티에서 활동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15년 12월 22일 새벽 4시 31분 25초 경 익산 북쪽 8km지점 율촌리에서 [[https://ko.wikipedia.org/wiki/%ED%95%9C%EA%B5%AD%EC%9D%98_%EC%A7%80%EC%A7%84#2015%EB%85%84|규모 3.9의 지진이 발생하였다.]] 서울, 대전, 부산, 구미, 전주 등지에서도 진동을 느꼈다고 한다. 어양동의 경우 큰 우르릉 소리와 함께 매우 심하게 흔들렸다. 같은 날 오후 9시 20분 58초 익산 북쪽 9㎞ 지점에서 규모 1.7의 지진이 발생했다. [[https://ko.wikipedia.org/wiki/%EC%9D%B5%EC%82%B0%EC%8B%9C#%ED%95%A8%EC%97%B4_%EB%8B%A8%EC%B8%B5|한국어 위키백과에 따르면, 이 지진은 단층과 연관되어 있다고 한다.]] 2017년에는 장점마을에 설립된 비료 공장이 [[연초박]]을 이용하여 비료를 제조하는 과정에서 장점마을 및 인근 마을 주민들 수십 명에게 암이 발병하여 집단행동에 나서게 된, 이른바 [[장점마을 집단발암사건]]이 발생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