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희진(1986) (문단 편집) === 자산 규모 의혹 === 네 번째로 재산 인증이 지나치게 집과 차에만 몰려 있다는 것. 이 사건을 통해서 그의 내년에 시가총액 2조가 되어 코스닥에 상장하게 될 회사 '미라클 인베스트먼트'의 주주명부와 일부 문서들이 공개되었으나 [[재무제표]]를 공개하기 전까지는 확실하지 않다는 것이 공론이었다. 물론 사람들이 원하는 재무제표를 이희진이 공개할 의무는 없기 때문에 지금처럼 묵묵부답 노선을 견지해도 법리적으로 태클을 걸 수는 없지만 의구심을 키우는 데 일조하는 것은 사실. 이희진 측에서는 맨날 해 왔던 재산인증에 이제와서 괜히 시비를 거는 것으로 취급했다. 재산규모는 약 200-300억 원대 이하로 추정된다. 혼자도 아니고 공범들과 함께 추징보전된 재산이 예금과 200억 원대의 부동산과 외제차 3대를 합쳐 약 300억 원대지만 외제차는 모두 리스차였고 부동산의 대부분도 은행융자(대출)이며 근저당이 잡혀 있어서 허울만 좋을 확률이 매우 높다. 추징당한 1,600억 원은 불법 투자 매매 회사를 세워 팔아치운 액수지 개인 은닉자산은 아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