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희문 (문단 편집) == 여담 == * 주로 화려한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오르는데, 한복을 입을 때도 있다. 한복을 입을 때와 화려한 스타일링을 하고 무대를 오를 때는 태도가 완전히 달라진다고 한다. [* 화려한 의상을 처음 시도한 것은 ' 오더메이드 레퍼토리 잡 (雜 , 2013) ' 부터였다. 보통 앉아서 노래하는 잡가를 앉아서 하기 싫어서 현대무용과 접목하여 서서 부를 수 있게 바꾸었다고. 특히 여성 복장 연상하게 되는 의상을 입게 된건 '오더메이드 레퍼토리 쾌(快 , 2014년)' 공연을 준비하면서 부터이다. 인터뷰를 보면 무당(무속인)에게 여러성별이 빙의하는 컨셉에서 따온점도 있고.. 스승인 안무가 안은미가 "희문아 너는 민해경,마돈나 같이 되고 싶다고 했잖니"라며 좀 더 본인을 표출하길 요구했다. 스승 안은미는 그럴 때의 이희문이 훨씬 빛나는것을 캐치하였기 때문에 안은미가 방패막이가 되어 해당 방향의 컨셉으로 나아가는데 도움을 많이 주었다고 한다. ] * 공연을 할 때 한 가지의 옷만 가져간 적이 한 번도 없다고 한다. 그날의 무대 컨디션과 상황에 맞는 의상ㆍ가방ㆍ화장 등을 결정한다고 한다. * 민요소리를 다양한 장르에 잘 녹여내는 소리꾼 이희문도 헤비메탈과 민요는 잘 맞지 않는다고 한다. 그 장르에는 [[키치]](Kitsch)한 멋이 없다고... * 국악이라는 단어 자체에 반감을 가지고 있는데, 이는 자신이 경기민요를 하는 사람이지 국악을 하는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국악을 종량제 쓰레기봉투에 비유하며 고유의 이름을 가진 물건들이 봉투에 들어가면 하나로 뭉뚱그려지는 것이, 그리고 국악이라는 단어자체가 주는 부담감이 불편하다고 했다. * <날[陧] 프로젝트>의 이름으로 초연 이후 홍대 클럽에서 한 달에 한 번씩 공연을 올렸다고 한다. 또한 베를린의 아쿠드 클럽(*모듈러신스의 성지라고불리는곳)에서 초청이 와 공연했다. * <[[도올아인 오방간다]]>의 출연은 배우 ‘[[유아인]]’이 ‘씽씽밴드’를 알고 있어서 담당 PD에게 추천했다고 한다. 만나는 사람들에게 이희문을 칭찬하며 홍보를 하고 다닌다고...[* 제안을 받았을 때는 밴드였지만, 촬영에 들어갈 때는 씽씽밴드는 프로젝트성 그룹이라 이미 해체를 한 뒤여서 출연을 고민했다고 한다. '씽씽'으로서의 모습으로 출연제안을 받았다고 생각했기 때문 --안했으면 후회할뻔 유튜브에 주옥 같은 고화질의 무대영상이 많이 남아있다--] * 좋아하는 아티스트로는 주현미, [[민해경]], 마이클 잭슨, 마돈나를 꼽았다. 그 중에서 특히 [[민해경]]과 마돈나에게서 영감을 많이 받았다고...[* 초등학생 때 처음 [[민해경]]의 무대를 보고 입덕했다. 처음 보고 반한 무대([[민해경]]의 '그대 모습은 장미'라는 노래)는 비디오 테이프에 녹화해서 늘어질 때 까지 봤다고.. 팬레터를 본인피셜 천장 이상(!) 보내서 결국 중학생 때 실제로 만났다고 한다. 당시 [[민해경]]의 매니저와 알 정도로 열렬한 팬이었던 듯][* 해당 이야기를 할 때 이희문이 직접 제작한 경기소리 프로젝트그룹인 '나비'의 멤버들은 맨날 자기 앞에서 [[민해경]] 춤 춘다고 지겨워했다는 후문이 있다. ] * 최근에 앨범홍보차 [[탁재훈]]이 하는 유튜브 <탁재훈의 탁사장>에 게스트로 나왔다. 조회수는 2021-03-25기준 142만회로[* --[[장동민]]빨도 있지만..--그래도 2화로 나뉜데다가 2화도 58만회나 된다. 회수 나뉜거 치곤 조회수 높은 편] 다른 영상에 비해 선방한 편이다. 해당 영상을 보고 입덕을 하는 팬들도 늘어나고 있다. [[분류:국악인]][[분류:1976년 출생]][[분류:2008년 데뷔]][[분류:중동고등학교 출신]][[분류:서울예술대학교 출신]][[분류:용인대학교 출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