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희문 (문단 편집) ===== 탐(貪, 2016년)[* 탐은 탐하다, 더듬어 찾다 등의 순우리말로 한국의 전통소리와 서구적 클럽문화의 장르적 융합을 탐색해 보는 의미를 갖는다.] ===== ||[youtube(pXOPFTFnu40)]|| 한국의 전통소리에 현대적인 감각을 도입하여 파격, 기상천외함, 전통의 재해석으로 주목받아온 이희문의 오더메이드레퍼토리 세 번째 작품 '''貪(탐)'''. 전통소리와 테크노, 극장과 클럽, 작품 관람객과 클러버(clubber)의 경계를 흐트러뜨리는 시도를 통해 우리 전통의 색채와 현대적 요소들의 충돌로 전통과 현대 그 어디에도 없을 새로운 음악과 놂의 공간을 제시하는 공연이라고 평가받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