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희근 (문단 편집) === 2014 시즌 === 복귀하고 보니 경쟁자는 오히려 줄어들은 덕(…)에 주전 포수 자리가 사실상 예약된 상황. [[신경현]]의 은퇴, 군복무 동안 영입된 [[최승환(야구)|최승환]]은 방출, 신인으로 들어온 [[한승택]]은 보상선수로 KIA행, [[나성용]]은 [[송신영]]의 보상선수로 LG행으로 순식간에 포수가 4명이나 사라져 버렸다. 남은 포수라고는 [[정범모]], [[이준수(야구선수)|이준수]], [[엄태용]]으로, 이 때문에 당초에는 이희근 주전에 나머지 3명으로 백업하는 체제가 될 듯하였으나, 2014시즌에서 [[김응용]] 감독은 주전포수로 '''또''' 신인인 [[김민수(1991년 3월)|김민수]]를 주전으로 세운다고 공표했다. 시즌 시작 이후 계속 [[KBO 퓨처스리그|퓨처스리그]]에서 뛰다가 4월 13일 처음으로 1군에 등록, 교체 출전하였다. 대신 전날 경기에서 막장플레이를 선보였던 [[정범모]]가 2군행. 이 날 팀은 비록 졌으나, 무난한 리드와 수비로 자신에게 온 기회를 살렸다. 관건은 역시 타격. 하지만 결국 [[블로킹]]에 문제를 보이고 방망이도 시원찮아 결국 2군으로 내려갔다. 그렇게 주전은 [[김민수(1991년 3월)|김민수]]-[[엄태용]] 체제로 가게 되었다. 그러다가 한화는 베테랑 포수인 [[조인성(야구)|조인성]]을 트레이드로 영입해서 더더욱 이희근의 주전 자리는 사라졌다. 한술 더 떠서 정범모가 백업 포수로서 나름 괜찮은 활약을 보여주면서 더더욱 밀리게 됐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