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효희 (문단 편집) ==== 외국인 선수 왕따사건 논란 ==== [[파일:3c1d.gif]] 2016-2017시즌 도중 외국인 선수 [[케네디 브라이언|브라이언]]을 왕따시킨다는 의혹이 일며 팬들에게 엄청난 비난을 받았다. 위 짤처럼 브라이언이 득점에 성공하자 의도적으로 외면하는 듯한 모습이 여러 차례 포착되었고 경기 중에도 센터에만 죽어라 볼을 주고 브라이언에게는 되도않는 똥토스만 가끔 주면서 먼지나게 털렸다. [[배유나]], [[정대영]]과 함께 팀 분위기를 망치는 주범으로 낙인찍혀 이대로 두면 차기 도로공사의 금지어 후보도 유력해질 수 있는 상황. 이 때문에 한 시즌을 탱킹해서라도 이효희, 정대영을 모조리 은퇴시키고 백업세터인 [[이소라(배구선수)|이소라]]라도 키우자는 도공팬들이 많아지고 있다. --그 와중에 [[김종민(배구)|이 사람]]은 남배에서도 [[한선수|세터]]한테 놀아나더니 여배에서도 이러네-- 전 시즌에도 자신보다 겨우 1살 위인 박종익 감독대행이 작전 지시를 내리자 "내가 알아서 할게"라고 대꾸하여 논란을 빚었던 점이 재발굴되며 셋 중 제일 많이 까였다. 인스타에 비난이 쇄도하자 브라이언이 한국에 온 지 얼마 되지 않아 득점 후 파이팅하는 것을 몰라서 그렇게 된 것이라며 경기 후 브라이언과 오해를 풀었다고 해명했지만, 위 짤만 봐도 파이팅을 외면한 쪽은 브라이언이 아닌 다른 선수들이었기 때문에 억지라고 더 까였고, 감독도 왜 왕따설이 나왔는지 모르겠다며 성난 여론에 기름을 붓는 바람에 시달리다 못한 이효희는 인스타를 폐쇄했다. 해명 후 '''"그럼 자세히 알지도 못하고 저 포함 다른 선수들 오해하신거 사과해주시죠?"'''라고 따지기도 했는데 이 쪽은 공론화되지 않았다. 기자들도 땡잡았다 싶었는지 [[http://sports.news.naver.com/volleyball/news/read.nhn?oid=001&aid=0008853695&redirect=false|이 사건을 대서특필해]] 도로공사는 졸지에 왕따구단이 되고 말았다. 사안이 심각해지자 [[2016년]] [[11월 29일]]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흥국생명]]과의 [[김천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V-리그#s-7.2|경기]] 후 배유나, 정대영과 함께 기자회견을 자청해 해명했지만 반응은 여전히 냉소적이다. 이 때문인지 시즌 중반까지 거침없이 말아먹었고, 백업 이소라가 정상 궤도를 잡기 시작한 시즌 후반에야 폼을 회복하였지만 결국 도로공사는 꼴찌로 시즌을 마감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