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홍란 (문단 편집) == 작중 모습 == 1편에서 처음 등장했을 때부터 타고 온 증기 오토바이가 터져 엉망이 된 모습으로 개그스러운 등장을 했다. 본인 왈 [[이런 일이 있을 줄 알고]] 공구는 항상 들고 갖고 다닌다고. 화조이니 영력이 있는 것은 당연하지만, 그것은 다른 화조 대원에 비하면 낮은 편이라고 한다. 그래서 홍란의 광무가 황금 가루에 폭주하기도 하고, 실제로 본인도 영력이 낮음을 자각하고 있기에 쌍무 파트너로 선택하면 영력이 낮은 자신을 선택해줘서 고맙다고 답하기도 한다. 담당 미니게임은 1편에서는 [[코이코이]], 2에서는 연막탄을 던져 [[토마토]]를 쏘아먹으려는 새들을 쫓아내는 새(鳥!). 이 중 코이코이의 경우 미니게임이 모두 잘려나간 PS2에서도 생존하여 화조 대원들과 코이코이 대회를 하는 기반이 되기도 한다. 이 때의 설정에 따르면 화조 대원 모두에게 코이코이를 전수해준 사람 역시 홍란. 홍란의 부모는 어릴 적에 누군가가 질러놓은 불길 속에서 총에 맞아 죽었다. 그 때문에 방화 행위를 매우 싫어하며 카샤가 일부러 불을 질렀을 때 냉정함을 잃고 달려들려고 한 적까지 있다. 1편 엔딩에서는 숙원이던 개인용 비행기를 건조하는 데에 성공하여서 오오가미와 함께 시범 운행을 하였지만 메이드 인 홍란답게 폭발한다.(...) 다행히 두 사람은 낙하산 펼치고 무사히 착륙한다. 2편에서는 관람차에 탔을 때 전원 스위치를 몰래 눌러서 우연히 오오가미가 자신을 덮치게 하기도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