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홍란 (문단 편집) === 유쾌하고 활기찬 소녀 === >"[[예술은 폭발이다|인생은 폭발하는 기다!]]" >---- >[[이리스 샤토브리앙|아이리스]]가 말한 홍란의 대표적인 대사.(...) 화조의 개그 담당. 첫 등장하는 사쿠라 대전 2화에서 [[이리스 샤토브리앙|아이리스]]가 한떳 들뜬 상태로 홍란과의 재회를 기대했는데, 그 이유가 매우 활기찬 성격인 데다가 적절한 입담까지 갖고 있어서이다. 때문에 마리아가 오오가미에게 쌀쌀맞게 대하는 극초반에도 마리아의 밝은 표정을 볼 수 있는 몇 안 되는 파트이다. 처음 만나게 된 [[신구지 사쿠라]], [[키리시마 칸나]]와도 빠른 속도로 친해진 건 덤. 장난도 적절히 치는 편인데 사쿠라에게 "[[오오가미 이치로|오오가미]]를 우예 생각하노?"고 묻고 나중에 오오가미를 불러서 두 사람을 놀래키기도 하며, "다음에는 인체개조를..." 하며 오오가미를 겁주기도 한다. 오오가미도 "아니... 방금 눈빛은 진심이었어..."라고 했다. 한번은 냉방장치(아무리봐도 에어컨)를 개발하여 이를 시험하려고 오오가미를 불렀는데 실패가 되어 오오가미가 행운을 빈다고 빠져나오려는 것을 홍란이 사내가 어떻게 한번 실패했다고 이렇게 그만두려는 것이냐며 도끼눈을 뜨면서 훈계를 하자 그대로 (묶여)있어야 했고 결국은 얼려지는 수난까지 당했다. 그런 성격의 영향인지 누군가가 자신을 홍란 씨(紅蘭さん)라 부르는 걸 낯간지럽다며 그냥 홍란(紅蘭)이라 불러달라고 한다.~~[[명인#s-3|'씨'는 필요없어]]~~ 다만 기분이 상할 경우 그걸 내색하려 들지 않고 참으려 한다. 그게 쌓이다가 인내심에 한계가 올 때 한 번에 터뜨리는, 상처를 쉽게 받으나 그것을 속으로만 삭이는 타입.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