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홍기(군인) (문단 편집) == 생애 == [[1953년]] [[10월 2일]], [[경상북도|경북]] [[상주시|상주]] 출신으로 [[김천고등학교]]를 졸업하고, 1973년 [[육군사관학교]] 33기로 입교해 1977년에 임관했다. 보병 병과에 작전 직능이며 능력 면에서 인정을 받았다. 군 생활 내내 각 계급의 1번 보직, 즉 최고로 꼽히는 요직을 섭렵했다. 합참 합동작전과장은 준장(진)이나 다름 없는 작전 직능 대령의 최고 요직이고, 준장 시절 거친 3군 작전처장도 최요직이다. 사단장을 지역방위사단장을 지냈지만, 소장 2차 보직이 국방부 정책기획관에 3차 보직은 당시 갓 출범한 이명박 정부의 청와대 비서관으로 중장 진급이 당연시되는 자리를 거쳤고, 군단장 이후로 받은 중장 2차 보직도 사실상 대장(진)에 가까워지는 합참 작전본부장이었다. 이처럼 대장 진급이 당연한 커리어를 쌓아올렸고 대장이 되어서도 최요직인 3군사령관이 된다. 2012년 [[제3야전군사령관]] 이·취임식에서 이임과 동시에 36년간의 군 생활을 마치고 예편했다. 육사 33기 대장은 3군 사령관인 이홍기 대장과 2작전사령관인 [[조정환]] 대장 2명이었는데 결국 조정환 대장이 참모총장에 올랐다. 두 사람은 대조적 경력을 보유하였는데, 조정환 대장은 육본 정보작전참모부 처장과 부장, 육군참모차장을 거친 육군작전통이고, 이홍기 대장은 합참 작전본부 과장과 본부장, 3야전군 작전처장, 국방부 정책기획관과 청와대 비서관 등 합동작전•야전작전•정책기획을 망라하는 경력을 보유한 에이스급 군인으로 커리어 자체는 이홍기 대장이 훨씬 뛰어난 편이다(제3야전군사령관과 제2작전사령관이라는 차이 자체도 크고 이홍기 대장은 대장진급 1차, 조정환 대장은 대장진급 2차로 이홍기 대장의 커리어가 훨씬 유리했던 상황이었다 ). 다만 총장직 자체는 대통령 의중이 제일 중요한 것이니 그런 커리어가 크게 영향을 주진 못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