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호(1984) (문단 편집) == 국가대표 경력 == [[2006 독일 월드컵]]을 1년 앞두고 국가대표 감독에 취임한 [[딕 아드보카트]]의 눈에 들어 국가대표에 발탁되었고, 그 해 10월 [[이란]]과의 평가전에서 A매치 데뷔전을 치르게 된다. 이후 대표팀의 주전 미드필더로 중용되었다. [include(틀: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명단(2006 독일 월드컵))] 2006 독일 월드컵에서도 조별리그 3경기 모두 선발로 출전했다. 하지만 마지막 경기인 [[스위스]]전에서 수비 상황에서 바르네타의 패스를 커팅한다는 것이 빗맞아 [[알렉산더 프라이]]에게 결정적인 패스로 연결되어 추가골을 내주는 빌미를 제공했고,[* 당시 논란이 되었던 오프사이드 오심 의혹 사건으로, 부심이 오프사이드 깃발을 들었음에도 골로 인정되어 판정 논란으로 번져 한동안 여론이 시끄러웠고, 당시 주심이었던 [[오라시오 엘리손도]]는 국내에서 [[천하의 개쌍놈]] 취급을 받기도 했다. 2018년 월드컵부터 도입된 VAR 시스템을 활용했다 하더라도 결국 실점으로 인정은 되었을것이다. [[카잔의 기적]]에서 쥘레가 김영권에게 어시스트를 한 장면과 흡사한 것이니...] 이 실수로 인하여 선제골의 빌미가 된 프리킥을 제공한 [[박주영]]과 함께 상당히 까였다. 이호의 실수가 아니었더라도 시간이나 실력으로라도 대한민국이 스위스에게 2점 이상을 득점 할 수는 없었고, 프라이의 득점 이후 사기가 완벽히 꺾였기 때문에 더욱 아쉬움이 크다. 사실 해당 상황은 이호의 터치로 인해 프라이에게 공이 간 것이라서 오프사이드가 아니었지만, 추후 영상 분석을 통해서는 해당 상황이 아니라 그 직전의 패스 상황이 이미 오프사이드라는 지적이 나왔다. 애초에 심판이 오프사이드를 제대로 판정했으면 이호에게 책임이 돌아 갈 일도 없었다. [include(틀: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명단(2007 AFC 아시안컵 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태국·베트남))] 2007년 아시안컵 명단에도 포함되었다. 이후에는 평가전이나 월드컵 예선 등에 출전했지만 큰 대회에 참가하는 일은 없었다. 2014년 10월 국가대표 데뷔 9년만에 은퇴를 선언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