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현호(야구선수) (문단 편집) ===== 2018년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18견호.jpg|width=100%]]}}} || 4월 21일까지 2군에서 4경기(선발 3경기) 등판 했으나 8.44의 다소 나쁜 평균자책점을 기록하고 있다. 이대로면 1군 진입은 커녕 2군에서 붙박이 선발로 자리잡는 것이 힘들지도 모른다. 그러나 갈수록 퓨쳐스 성적이 점점 나아지는 기미를 보였고 6월 23일 대구 삼성전에서 드디어 콜업되었다. 6월 28일 마산 NC전에서 2이닝동안 3K를 잡으며 게임을 마무리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또 한 번 속아봐도 되는 거냐'는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다. 특히 최고구속이 147km/h에 육박했고, 전반적으로 공들이 낮게 제구가 잘 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특히 2시즌간 기량이 난조를 보였던 것에 대해 제일 큰 이유 중 하나로 지목되어왔던 팔각도를 내린 폼에서 본래의 역동적인 폼이 돌아와 팬들을 설레게 하는 중이다. 또한 원래 이현호의 가장 큰 장점이었던 구위가 상당히 돌아온 모습. 6월 30일 KIA전에 다시 등판해 3이닝 2피안타(1피홈런) 4K 2실점의 경기 내용으로 경기를 마무리지으며 프로 데뷔 이후 첫 세이브를 기록했다. [[http://osen.mt.co.kr/article/G1110936643|인터뷰]] 1피홈런은 아쉬운 내용이지만, 저번 NC전과 같이 투구 내용이 굉장히 좋아 팬들은 다시 기대하고 있다. 터프한 상황에도 이러한 투구를 할 수 있을지는 등판해봐야 알겠지만 [[이현승(야구선수)|가비지이닝도 못 먹는 그분]] 보다는 낫다는 평가. 7월 6일 삼성전 7점차에 등판해 1이닝 1피안타 무실점을 기록했다. 7월 8일 삼성전 2이닝 2피안타 1실점으로 마무리 지었다. 패전조로 자리를 완전히 잡은듯 7월 10일 kt전 팀의 네번째 투수로 등판해 1이닝 2삼진 퍼펙트를 기록했다. 7월 12일 kt전 팀의 두번째 투수로 등판해 0.2이닝 2피안타 2실점 1삼진을 기록하고 내려갔다. 최근 좋은 모습을 보여주던것을 생각하면 아쉬운 피칭. 7월 17일 롯데전 1이닝 3피안타 2실점을 했다 팬들은 점점 ~~본모습~~을 보여주는거 같다는 반응 7월 21일 LG전 2이닝 7실점을 한 선발투수 [[장원준]]의 뒤를이어 등판해 3.2이닝 3피안타 2볼넷 1실점 1삼진으로 롱릴리프 역할을 확실히 해내며 팀 승리의 발판이 되었다. 7월 25일 문학 SK전 선발투수 [[유희관]]이 1회에만 4점을 주며 무너지자 2회에 바로 교체되어 올라왔다. 지난경기 호투로 좋은모습이 기대되었으나 2이닝 6피안타(1피홈런) 4실점으로 많은 점수를 주고 내려갔다. 긍정적인 점은 그 와중에 삼진이 3개라는 것. 7월 26일 1군에서 말소되어 2군으로 내려갔다. 1군으로 올라왔었으나 8월 8일 잠실 한화전 [[제라드 호잉|호잉]]에게 쐐기투런포를 맞고 다음날 바로 말소되었다.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짓고 난 뒤 27일 다시 1군에 콜업되었고, 이 날 [[한화 이글스|한화]]전에 불펜으로 출전해 1이닝 동안 3피안타 1실점을 기록했다. 실책 때문에 주자가 쌓였다는 걸 감안하면 생각보다 괜찮았다는 평가가 많다. 그리고 29일 LG전에서 [[https://sports.new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109&aid=0003872066|선발]]로 등판한다고 한다. 이날은 2 ⅔이닝 2자책 6피안타 1삼진으로 부진한 모습이었다. 이후 점수는 7대 1까지 벌어졌지만, LG의 불펜을 두산 타자들이 제대로 공략하면서 역전에 성공했고 8대 9로 승리했다. 10월 11일 SK전에서 선발로 등판하였다. 팬들의 우려와는 달리 비록 승리투수는 되지 못했지만 LG전 때와는 다르게 6이닝 2자책 5삼진 95구로 퀄리티 스타트를 기록하며 호투했고, 타선도 7회 이후 점수를 내며 3대 8로 승리를 거두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