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혁재 (문단 편집) == 활동 == [[인하대학교]] 재학 시절 KBS의 '캠퍼스 영상가요' 인하대 편에서 [[차력]]사 '''[[기믹]]'''으로 등장해 수많은 사람들에게 자신의 이미지를 각인시켰다. 캠퍼스 영상가요에 출연했을 당시의 이혁재의 나이는 20대 후반으로 이혁재 역시 '''늦깎이 연예인'''[* 사실 27세는 그렇게까지 늦은 나이는 아니다. 실제로 연예계에는 이혁재보다 더 늦게 연예인이 된 경우가 많고 이혁재와 개그맨 동기 중에도 이혁재와 나이가 비슷하거나 많은 경우가 있다. 다만 연예계에 뜻을 갖고 준비하지 않다가 우연한 기회에 방송계의 주목을 받아서 데뷔했다는 부분에서 지적이 되는 것이고 그의 노안도 늦게 시작한 느낌에 한몫한다. 당시 이혁재 나이면 병역을 치르고 복학하고 졸업준비할 시기로 추정되는데, 본격적으로 사회생활 시작할 시기라 그리 늦은 것도 아니다. 이혁재 역시 본인이 그렇게 늦게 데뷔한 게 아닌데 사람들이 자신이 노안이라 사람들이 20대 후반에도 30대 중후반으로 봐서 더 나이가 많은 줄 알고 "참 늦게 데뷔하셨네요." 이런 식으로 말을 하는 경우가 많아서 조금 억울했다고 말한 적이 있다.] 중 한 명이 되었다. 이때 방송에서 제대로 알려진 탓에 이혁재가 특채나 낙하산으로 아는 사람들이 있지만 프로필에서 보듯이 엄연한 공채 출신이다. 동기는 와룡봉추 [[문천식]]과 안성댁 [[박희진]]이 있다. 다만 차력사 '''기믹'''이 너무 잘 먹혔는지 몇몇 프로그램에서 '''진짜''' 차력사로 캐스팅돼서 온갖 고통을 견뎌야 했다. 개그콘서트의 '[[사랑이 팍팍]]'에 특별출연하여 이승윤과 함께 가슴으로 파이프를 구겨버리는 차력을 보이기도 했다. 이후 연예계에 데뷔해 [[일요일 일요일 밤에]]의 [[국토대장정]] 코너에서 활약했다. [[스펀지(KBS)|스펀지]]에서는 '이박사' 컨셉으로 활약했고[* 실험에 참여한 적도 있다. 머리카락 간장, 머리카락 비행기 등에 참여했었다.] 이를 바탕으로 2004년에는 [[KBS 연예대상]]을 수상하는 등 전성기가 있었다. 그는 당시에도 S급 예능인으로 볼 수는 없었고, 실제로 수상 관련해서 [[해피투게더(KBS)|해피투게더]]를 진행하던 유재석이 받아야 한다는 의견이 상당했지만, 스펀지 외에도 [[일요일은 즐거워|슈퍼 TV 일요일은 즐거워]]의 [[천하제일외인구단]], [[위험한 초대]], 꿈의 피라미드, 초기 [[스타 골든벨]] 등 KBS 예능 위주로 활동한 덕을 보았다. 앞의 프로그램들에서 확인할 수 있듯, 무리수를 자주 두고 부담스러운 이미지가 있어 메인보다는 1.5~2인자로서 최적화되어 있었다. 이 때는 어느 예능에서나 쉽게 볼 수 있었고 상당한 마당발이었던 것으로 추정. 스친소에는 [[이윤열]]을 데리고 나왔다. 2005년 7월 9일부터 2006년 11월 18일까지는 [[강병규]]와 함께 위기탈출 넘버원 진행자를 했었다. 여기서는 가끔 이상한 힌트를 줘서 패널들을 헷갈리게 하는 기믹을 보였는데 주로 지워야 산다 시절(20회 ~ 66회)에 그런 기믹을 많이 보였었다. 차력사 기믹을 버린 이후 가슴털을 주제로 한 개그를 선보였으나 나이가 들면서 자제하는 듯하다. 한때 주로 써먹는 기믹은 [[유부남]] 기믹이었고 2008년 말부터 2009년 초까지 허풍과 허세 기믹을 밀다가 2009년 하반기부터 고정 프로그램이 전멸하자 '고개 숙인 남자' 기믹을 밀기 시작했다. 당시 방송계에서 활동량은 전성기가 맞았으나 방송에서 보이는 특유의 거만한 모습이 보기 껄끄럽다는 평이 올라오던 차였다. 특히 알려지기 전 국토대장정의 이혁재를 기억하던 사람들로부터 슬슬 외면을 받기 시작했다. 다만 본인도 그러한 비판을 알고 이를 조절하려 노력하는 모습이 눈에 띄었으나, 결국 여자를 때리는 사건을 만들며 초반에 고생해 힘들게 쌓은 모든 커리어를 스스로 부숴버렸다. SBS 월화드라마 [[야인시대]]에서 [[유도]]의 달인 [[김무옥(야인시대)|김무옥]] 역으로 출연한 적이 있다. 꽤 괜찮은 연기를 보여줬으며 [[폭☆8|'''"야 이 빨갱이 자슥들아! 이것은 수류탄이여!"''']]라는 명대사를 남긴 건 덤. 남아있는 김무옥의 사진과 비교해보면 생긴 것도 많이 닮았다. 실제로 김두한의 딸 [[김을동]]의 주선으로 김무옥의 딸이 야인시대 부천 세트장에 방문하면서 이혁재와 만났는데 그 김무옥 딸이 아버지와 닮았다며 인정하기도 했다. 실제로 아래에 후술할 [[이혁재/논란 및 사건 사고|논란과 사고들]]만 치지 않았더라도, '''지금같이 [[야인시대 합성물]]이 흥하는 시점에서 김무옥이라는 캐릭터로 좋은 평을 받고, [[유튜브 크리에이터|유튜버]]로 변신해 국민 김무옥으로서 좋게 회자되며 [[제2의 전성기]]를 구가할 수도 있었을 것이다.'''[* 실제로 야인시대에 출연한 [[김영철(배우)|김영철]]이나 [[김영인]], [[김학철(배우)|김학철]] 등은 요즘 들어 광고에서도 다시 얼굴을 드러내거나 유튜버로 변신하여 '''야인시대 (또는 합성물)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김영인]]은 당시 단역이었으나 심영이 유행하면서 약 10년 뒤 [[푸른거탑|당시 인기 군 드라마]]에서 특별출연을 하여 큰 임팩트를 남겼고 김영철은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지상파 인기 교양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자신의 유행어 [[4달러|4딸라]]를 이용해 [[버거킹]] CF도 찍어 상한가를 치고 있다. 이제는 아예 '''유튜브 채널도 [[https://www.youtube.com/channel/UCa-HW-JKqBhFqlgc365ECkg|운영중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