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해리 (문단 편집) == 이미지 및 성격 == 가수가 되기로 결심하기 전에는 클래식 피아노를 전공[* 이러한 경력 덕분에 본인의 1번째 솔로앨범 타이틀 곡인 '미운 날'의 [[https://www.youtube.com/watch?v=1IXfIGy7kUI|뮤직비디오]]를 본인이 직접 피아노를 연주하며 촬영하였다.]하였으나, 어느 날 가수가 되고 싶어서 학교를 자퇴하고 그 길로 보컬 학원에 등록하였다고 한다. 학창시절에 가수를 지망하기는 커녕 내성적인 성격으로 축제든 가요제든 나가본적도 없고, 아예 남 앞에서 노래해본적 자체가 거의 없었다고. 그러다가 어느날 '노래를 배우면 어디까지 잘해질 수 있을까?' 하는 호기심에 배우기 시작했다고 한다.[[https://youtu.be/fR1Dd_EGBmM?si=inrCVGSadQsjU9cX|출처]] 처음엔 바이브레이션도 할 줄 몰랐다고. 보컬 연습을 할 때는 자신의 백수시절이라 칭하며, 자신의 쌍둥이 동생들에게 수금(본인피셜 투자금)을 받으며 생활했다고 한다. [* [[피아노]]를 전공했고, 자퇴했다는 사실은 본인이 인터뷰를 통해 밝힌 내용이다.] 과거에 대해서 알려진 것이 이게 전부이다. 논란, 구설수, 스캔들 없이 깨끗한 사생활을 유지하고 있는 가수이다. 이 때문에 팬들 사이에서는 '천사라 하늘에서 떨어져서 정보가 없어요'라 하지만 디씨 등지에서는 북한 귀순설을 주장하고 있다. 위키백과 한국어판에 누군가가 국적을 [[북한]], 거주지를 [[개성시]]라고 반달하였던 적도 있었다. 워낙에 뭐가 알려진 게 없어서 팬들이 데뷔 전의 행적을 매우 궁금해하였으나, 알려진 건 연습생 시절 함은정 등과 함께 찍은 사진 등 몇 장의 [[http://m.cafe.daum.net/lliv/BLwh/1005?q=D__BYMJAMIwno0&|사진]] 정도밖에 없다. 이 당시 사진은 굉장히 부잣집 [[고명딸]]이나 [[외동딸]] 분위기로 찍혔다. 성격에 대해선 "해리 언니는 욱하는 성질이 있어요."라고 까는 게 강민경의 주요 레퍼토리다. 인터넷을 잘하지 않는다. 심지어 유튜브도 안 보고 2019년에는 포토카드가 뭐냐고 물어볼 정도. 예전에는 공식 기사 나서 뮤지컬 출연하는 걸 다 아는데 바쁜 일이 생겼다고 나중에 뒷북치는 일도 있었으며, 과거 친구인 [[홍진영]]의 권유로 트위터를 시작하긴 하였으나 스마트폰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글이 드문드문 올라왔다. 그래도 시간이 조금 지난 뒤에는 군입대를 앞둔 팬에게 멘션을 날리고, 안 좋은 일을 겪은 팬에게 격려의 한마디를 남기는 등 장족의 발전을 거듭 중이였으나, 인스타그램을 만든 뒤 트위터는 거의 하지 않는다. 2015년 트위터 계정 비밀번호를 잊어버려서 계속 못 찾고 있었는데 2021년 10월 27일 이해리는 비밀번호를 찾았다며 당근을 흔들곤 셀카를 올려줬다.다코들은 아직도 이게 실제 상황인지 못 믿는다고 한다. 2020년에 본인이 밝히기로는 인터넷 뱅킹 처음 해봤다고 자랑했는데 단톡방에서 아무 대답도 안 해줬다고 한다. 파트너 강민경과 강민경이 중3 때인 2005년 경에 처음 만났다. 강민경은 이해리를 처음 본 소감으로 "노래를 엄청 잘했어요"라 밝혔고 이해리는 강민경을 처음 본 소감으로는 별 느낌 없었어요'라 시크하게 대답하였다. 이후 인터뷰어가 "얼짱으로 인터넷에서 유명했는데요 정말로요?" 되묻자 "저는 인터넷을 잘 안 하거든요. 처음에 얼짱이 무슨 뜻인지도 몰랐어요"라고 대답하였다. 당시 얼짱이라는 단어를 몰랐을 정도면 정말 인터넷을 별로 안 한 듯하다. 과거 트위터와는 다르게 인스타그램이 마음에 들었는지 사진을 자주 올려준다. 기계와 영원히 친해질 것 같지 않은 이해리였으나 2019년 '나만 아픈 일' 싱글이 나올 무렵에는 강민경의 '''도움 없이''' 혼자 [[https://www.youtube.com/watch?v=I61d2Wjm6sM|인스타 라이브]]와 브이앱을 '''스스로''' 켜서 방송을 여러 번 진행하였다. 삼각대도 샀다고 한다. 강민경은 야밤에[* 자정부터 시작해서 3시에 끝나는 장장 세 시간 동안의 채팅이었다.] 팬들과의 채팅에서 "왜 해리 언니는 같이 채팅 안 해요?"라는 질문에 "해리 언니는 신비주의가 아니라 아직 인터넷이 신비해서 잘 못해요."라고 해리 멍청설에 무게를 더 실어주었으나, 마지막엔 "우리 언니 똑똑해요."라고 미미한 쉴드를 쳤다. 이를 비웃자 "울 언니 건드리지 마."라며 우애(?)를 과시했다. 아이들을 엄청 좋아한다. 무표정이었다가 아이들이 다가오면 생글생글한 표정을 지을 때가 많다. 팬사이트를 찾아보면 이에 대한 사진이 많다. 인터뷰에서 '''좋아하는 아이돌이 있냐'''는 질문에 '''"아이돌은 안 좋아하고 아이들은 좋아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아빠! 어디가?]]의 팬으로 그중에서도 [[윤민수]]의 아들 윤후군을 '''후님'''이라고 부르며 광팬이라고 밝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