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하영(강사) (문단 편집) === 임신 관련 === * 수학 영역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지만, 이상하게도 임신과 관련된 이야기가 많다. * 원래 48분 30초의 강의를 한 번에 다 찍는데, 만삭 때는 크게 불러온 배 때문에 숨이 차서 20-30분씩 끊어서 찍었다고 한다. * 2014 수능 해설 강의 당시, 배가 산만한 채로 거의 누워서 문제를 푸는 모습을 본 주혜연 선생님이 차라리 화면을 옆으로 눕히고 싶었다고 한다. * 2014년에 쌍둥이 아들을 출산했다. 그로 인해 만삭의 몸으로 진행한 2013년 중학수학 강의를 마지막으로 휴가에 들어갔다. 출산임박까지 잔뜩 부른 배를 안고 강의를 진행할 정도에 엄청난 열정을 보였다. 해당 강의 OT 영상에서 배가 많이 불렀다며 쌍둥이를 임신했음을 소개한다.[* 확실히 뱃속에 두 아이가 들어있다 보니 다른 강사들의 만삭 정도의 배크기를 자랑한다.][* 이후 강의 영상에서 자신이 왜 배를 이만큼이나 내놓고 강의를 하는지 알기 위해서라도 OT 영상을 꼭 보라고 강조한다.] 강의 OT 영상과 마지막 강의 영상을 비교해보면 배가 빠르게 불러와 마지막 강의에서는 말그대로 남산만큼 부른 배를 볼 수 있다. 다음에 볼 때는 배가 쑥 들어가서 보자는 말로 강의를 끝냈다.[* 후에 밝히기로는 이때 배가 들어가지 않아 힘들었다고 한다.] * 원래 38kg으로 매우 마른 체형이었지만 쌍둥이를 임신하고 만삭 때는 80kg까지 늘어났다고 한다. 80kg 이후로는 측정하지 못했는데, 허리가 좁은 탓에 배가 총알처럼 튀어나와 발 밑이 안보여서라고 한다.[* 이는 과장이 아닌게 실제로 만삭 임산부들은 배 때문에 발을 못 보는 경우가 많다.] * 쌍둥이를 임신했지만 달 수를 다 채우고 낳아 2.9kg으로 태어났다고 한다.[* 보통 쌍둥이는 2~2.5kg으로 태어난다.] * 2016년 2월 5일 공지사항을 통해 셋째 아이를 임신했다고 밝혔다.[* 사실 그 전에 [[강봉균(강사)|강봉균]]이 강의에서 이하영의 임신 사실을 먼저 말했었다.] 이때 당시에 '이하영 또 임신했어?'라는 댓글이 달렸는데, 사실 첫째가 쌍둥이였기에 셋째 임신이지만 두 번째 임신이라 다산의 상징처럼 이야기되는게 부끄러웠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