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태준(군인) (문단 편집) == 여담 == * [[제20기계화보병사단]] [[61여단]] 제12전차대대에서 18년 동안 근무하고 사단급 부대로 넘어갔다. 현재는 군 인사 체계상 부사관도 일정기간이 지나면 순환보직을 하기 때문에 이렇게 오래 근무하는 게 불가능하다. * 그가 현역 시절 전국 팔도 육군 부대에서 주임원사 임무를 수행한 기간은 총 25년 11개월 15일. 총 군 복무 기간 35년 8개월 11일 가운데 3분의 2 이상을 ‘부대의 어머니'로 살았다. * 전역식날 이태준 원사에게 [[대한민국 국방부장관]] 표창과 [[미합중국 육군]] [[육군부]]의 공로훈장이 수여됐다. * 과거엔 부사관이 하사관이란 명칭으로 불렸으며 장교와는 다르게 임관이 아닌 임용이라고 표시했다. 정식적인 군 간부가 아니라 사병과 통합되어 있었기에 병사도 간부도 아닌 애매한 위치였고, 병보다 복무 기간만 조금 더 길고 대우나 봉급도 눈곱만큼만 더 좋은 한직이었다. 계급장 역시 병과 같은 포제 계급장이었다. 또한 일제강점기의 잔재 중 하나인 장교들의 하사관 무시도 극심했고 여러모로 대우가 좋지 않았다.[* 자세한 내용은 [[부사관#s-9.1.1|부사관 문서의 과거 내용 문단]] 참고]물론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차 개선되어가며 지금의 중간 간부로 자리매김하게 되었지만 여전히 어느 정도의 잔존은 남아있었고 이를 개선하고자 계급장을 장교와 같은 금속제 휘장으로, 임용이란 표현을 임관으로, 하사관이란 명칭을 부사관으로 바꾸는데 크게 일조한 사람이 바로 이태준 원사다. 물론 이러한 명칭 표현들만 바꾼다고 바로 바뀌지는 않지만 변화를 기피하고 굉장히 보수적인 군대라는 집단에서는 이러한 개선조차도 상당히 어려운 일이다. [[분류:대한민국의 군인]][[분류:대한민국 육군주임원사]][[분류:1942년 출생]][[분류:2014년 사망]][[분류:국립서울현충원 안장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