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태원(야구선수) (문단 편집) ==== 2014 시즌 ==== 정규 시즌이 되었는데 1군 라인업에서 사라졌다. 심지어 1군에 백업 포수로 있는 허준이 황당할 정도의 수비를 보여주고 있음에도 올라오지 못하고 있다. [[NC 다이노스 갤러리|NC갤]]에서는 훈련에 지각을 하면서 찍혔다는 카더라마저 돌고 있다. 더구나 2군에서도 전보다 못한 플레이를 하고 있다. 5월 16일 부상으로 말소된 [[김태군]]을 대신해서 올라온 [[이승재]]가 미덥지 못하자 [[이승재]] 대신 1군에 등록되었다. 1군에 올라오자마자 두산전에 선발 출장하였다. 5월 27일 기준으로 부상으로 말소된 [[김태군]]을 대신해서 계속 주전포수로 출전하고 있다. 수비는 작년처럼 무난한 수준이지만 타격은 작년보다 더 심각한 상황이라(…) 휴식일 동안 [[김경문]] 감독과 맨투맨 타격훈련을 하기도 했다. 그리고 5월 28일, 드디어 시즌 첫 안타를 신고했다. [[허용투수]](…)는 [[케일럽 클레이]]. 이 날 안타로 18타수 1안타, 타율 0.055로 [[오푼이]] 그 자체. 그 뒤로도 주로 백업으로 출전해 경기는 나오는데 타석엔 들어서지 못하는 일이 많았다. 어쩌다 타석에 들어와도 [[이우민|허수아비]] 수준의 타격 능력을 보여줬다. 7월 24일, [[NC 다이노스/2014년/7월/24일|경기]]에선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거기다가 시즌 첫 타점까지 기록했다. 이 날 전까지 타율은 31타수 2안타, 0.064로 살짝 나아져 육푼이(…)였다. ~~8월 4일 [[찰리 쉬렉]]이 퍼포먼스를 보여줄 때 당시 포수였다~~ 그 후로도 여전히 허수아비의 모습을 보이며(…) 최종 성적은 66타수 8안타 4타점으로 타율 .121을 기록했다. OPS가 .299로, 타격에선 심각한 막장이란 걸 보여 줬다. 준PO [[엔트리]]에 [[김태군]]의 백업으로 합류했다. 1차전에선 교체 출장해 9회에 타석에 들어설 때 [[지석훈]] 대타가 나왔다. 준PO 2차전에서도 교체 출장해 7회 2사 1,2루에서 타석에 들어서게 되었다. 대타를 낼 수 있었지만 대타를 내면 [[권희동]]이 남은 이닝에서 포수를 봐야하는 상황이라 그대로 타석에 들어섰는데,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1타점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kbo&ctg=news&mod=read&office_id=109&article_id=0002912101|적시타를 쳤다]]. 이 타점으로 NC는 2-3으로 LG를 1점차로 추격하게 되었다. 하지만 팀은 더 이상 점수를 내지 못했고, 이태원은 9회에 다시 타석에 들어서 [[봉중근]]을 상대로 삼진을 당하며 2-4로 NC가 패배했다. 불미스러운 일로 시즌 후 [[육성선수|신고선수]]로 전환되었다고 한다. 언론에서도 명확한 이유는 밝히지 않았고, 나름 선수 썰에 빠삭한 [[엔갤]]이나 [[엠팍]]에서도 전혀 이유를 모르고 있다. 불성실한 태도로 감독에게 제대로 찍혔다는 추측은 돌지만 확실한 것은 아무도 모르는 상황.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