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태원(야구선수) (문단 편집) ==== 2013 시즌 ==== 2013년 4월 22일자로 데뷔 후 처음으로 1군에 합류했다. 일단은 [[김태군]]의 백업으로 대기했다. 5월 9일 [[한화 이글스]]와의 홈 경기부터 선발로 출장하였으며, 그 경기에서 멀티 히트를 기록하는 등 [[인생경기|맹활약]]을 벌였다. 이후 [[김태군]]과 마스크를 나눠 쓰면서 출장 중. 5월 18일 삼성전에서 룰을 제대로 숙지를 못하는 모습을 보이며 [[보크(야구)|보크]]를 유발할 뻔 했다. 8회초 삼성의 1사 2, 3루 찬스에서 [[우동균]]을 [[고의사구]]로 거르려 했는데, 고의사구 상황에서 투수가 던지기 전에 포수가 정위치를 벗어나면 보크가 선언된다. 이태원은 투수 [[찰리 쉬렉]]이 셋포지션을 잡자마자 바로 정위치에서 벗어났는데, 여기서 구심 '''[[최규순]]'''이 '''타임을 선언하고 이태원을 잡아세우고 정위치로 돌려보냈다. 그 뒤에 또 이태원이 정위치를 벗어나려 하자 손으로 이태원을 붙잡아세우는 모습까지 보였다.'''[[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kbotown&mbsIdx=894060&cpage=&mbsW=&select=&opt=&keyword=|#]] 명백히 구심이 경기에 개입했다고 볼 수 있는 상황으로 구심 최규순은 각종 야구 사이트에서 폭풍같이 까이고 있는 상황. 더불어 이태원 역시 기본적인 룰을 숙지하지 않냐며 같이 까였다. 해당 사건은 [[최규순 게이트|이 사건]]이 터지면서 재조명되기도 했다. 그러나 이후에는 [[김태군]]의 백업 포수로서 나름 괜찮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수비는 [[김태군]]뿐만이 아니라 타구단 주전 포수들과도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수준으로 평가 받는다. [[김태군]]이 도루저지와 송구, 볼 배합이 약하다는 소리를 듣는 편이지만 이태원은 그런 점에서 [[김태군]]보다 낫다는 평가가 많다. 다만 타격에서는 비교불허. 그래도 군대는 다녀왔으니 아직 미필인 [[김태군]]이 군 복무를 할 동안에 많이 앉아 있을 듯.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