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태양 (문단 편집) === 투구폼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이태양-인버티드W.png|width=100%]] }}} || || {{{#fff 2014 시즌 '''[[인버티드-W|{{{#fff 인버티드-W}}}]]'''[* 역W라고도 부르며 이 폼을 가진 대표적인 선수로는 [[애덤 웨인라이트]], [[마크 프라이어]] 등이 있고, 팀 동료인 [[김민우(1995)|김민우]]도 이 폼으로 던진다. 특히 [[마크 프라이어]]의 몰락으로 이 투구폼의 위험이 알려지기 시작했다. 하지만 꼭 [[인버티드-W]]라고 부상 위험이 높다는 것은 아니라는 주장 또한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항목 참조.] 투구 폼}}} || 전형적인 [[인버티드-W]] 투구폼을 지니고 있다. 더군다나 결정구는 [[포크볼]]. 즉, 폭탄을 2개나 달았다. 때문에 부상에 대한 우려가 다소 높은 투수. 이태양 본인은 전혀 부담이 없고 편하다고.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kbo&ctg=news&mod=read&office_id=456&article_id=0000000182|#]] 2015시즌 스프링캠프 이후 팔꿈치 피로를 호소하였고 진단결과 팔꿈치 수술로 인해 2015 시즌을 안식년으로 삼았으나 재활로 천천히 등판해야 할 2016 시즌을 자신의 조급증을 참지도 못 하고 자신의 이론만 고수하는 고집불통 감독 [[김성근]] 때문에 혹사를 당하였고, 결국 팔꿈치 수술 후 맞이한 2016년에는 [[패스트볼]] 평균 구속이 140을 넘지 못했다. 거기에 여전히 [[포크볼]]도 줄곧 던지고 있었기에, 2016년 [[한화 이글스]]의 토종 에이스로 활약하는 와중에도 여러모로 보는 입장에서는 아슬아슬한 느낌이었으며, 팀에서도 이런 불안을 알고 있어서 나름 투구수 관리를 하고 있었다.[* 8월 이후로 폼이 올라오는 것 같자 50구, 80구씩 관리해주던 투구수를 100구 넘게 끌어 올렸다. 물론 5일 휴식 따윈 드물다.] 그러나 2017년 또 같은 팔꿈치 부위 수술에 들어갔다. 2018년 들어 구속과 구위를 회복하였지만, 두 번의 팔꿈치 수술과 여러 가지 팀의 사정으로 인해 결국 [[포크볼]]을 최대한 줄이고 [[슬라이더]]를 중점적으로 이용하는 투수가 되었고, 보직도 전업 [[선발 투수]]보다는 전천후 스윙맨으로 활약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