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탈리아군 (문단 편집) == 이탈리아군이 등장하는 영화 == [[이탈리아 왕국군]]도 포함. [[카라비니에리]]는 이탈리아를 배경으로 하는 작품에 수도 없이 등장한다. 하지만 대부분 민간 경찰 임무 수행 중에 출연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 문단에서는 서술하지 않는다. * [[사하라]](1943, 1995) : 전자는 미국에서 만든 선전 영화고 후자는 호주에서 이를 리메이크 한 것이다. 미군 포로로 잡히는 이탈리아군이 등장하고 어느새 매우 친해져서(...) 같이 잡혀있던 독일군에게 히틀러와 무솔리니를 디스하는 패기도 보여준다. * [[지중해(영화)]](Medditerraneano, 1991): [[제2차 세계대전]] 중 본대와 연락이 끊겨 그리스의 한 섬으로 도피한 이탈리아군 소대원들의 이야기로서 여기서 이탈리아군은 그리스(당시 적국이었다) 마을 사람들과 어울려 잘 지낸다. * 사막의 라이온: 1920년대 이탈리아군. 리비아 침공을 주요 이야기로 다루었다. * 전장의 초상(원제: 숏 컷, 1989): [[니컬러스 케이지]] 주연. * 엘 알라메인 (2002) - 2차대전중 북아프리카의 사막에서 보급도 제대로 못받고 굶주린채 영국군에게 치여 살아가는 이탈리아군의 모습이 나온다. * 코렐리의 만돌린(2001) - 니콜라스 케이지가 12년 만에 이탈리아군을 또 연기한다(...) 위에 언급된 이탈리아군의 부실한 면모들이 잘 나온다. 한 예로 그리스의 한 마을을 점령한 이탈리아군이 마을 회관 앞에 와서 항복 의식을 준비하자 마을 촌장이 쪽지 한 장을 내미는데 거기에는 딱 한 줄만 적혀 있었다. 'FUCK OFF([[좆까|x까]])'. 이렇게 '이탈리아 놈들에겐 항복 안 한다!'고 고집을 부려서 인근에 있던 독일군 부대의 장교가 와서야 정식으로 항복한다(...). 게다가 항복할 당시 촌장이 하는 독설도 일품. '당신네 이탈리아군에게 항복하느니 베버 대위(항복을 받는 독일군 장교)의 개에게 항복하는게 더 걸맞겠소.' * 코만도스 (1968) - 이탈리아군으로 변장한 미군 [[제75레인저연대|특공대]]가 [[북아프리카]]에서 독일군과 싸운다. 이런 류의 영화는 흔하지만 문제는 이 영화가 이탈리아에서 만든 영화라는 점.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탈리아군이 미군 무기를 들고 나온다... * 폴린(2004) - 2차대전 독일군, 미군, 이탈리아군의 이야기가 진행된다. * [[북경의 55일]] 작품 진행중 열강 8개국중 하나로 해군 육전대가 꾸준히 등장하며, 막판엔 베르살리에리 연대가 구보하며 입장한다. * [[모가디슈(영화)]] - 소말리아 이태리 대사관에서 주둔하는 장면으로 나온다. [[태상호]]가 고증해서 한국 영화 치고는 1990년대 당시 이탈리아군의 군장이 충실하게 고증된 편이다. 그리고 남북 대사관 인원들을 케냐로 수송하는 이탈리아군 소속 [[C-130]] 수송기도 나온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