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탈리아/문화 (문단 편집) === 동계 스포츠 === 알프스 산맥을 끼고 있는 나라로 [[유럽]]에서 [[스키]]로 알아주는 나라의 하나다. 알프스 국가답게 알파인 종목에서 전통적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고, [[북유럽]]과 [[러시아]]가 독점하던 크로스컨트리 스키 종목에서도 1990년대부터 이례적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어 [[올림픽|동계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선수를 여럿 배출하였다. 동계 스포츠도 특정 종목에 편중되지 않고 여러 종목에서 고루 강세를 보이고 있고, 여러 대회를 자주 유치하고 있다. [[올림픽|동계 올림픽]]도 2번이나 개최했다.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쇼트트랙]]에서는 [[유럽]] 최강국으로 간주된다. 쇼트트랙 선수중 최다 메달 8개 보유자 중 한명이 이탈리아의 [[아리안나 폰타나]] 이다. 다만 세계 무대에서는 [[대한민국]], [[미국]], [[캐나다]], [[중국]]에 밀린다. [[2019년]] [[6월 24일]] [[스위스]] [[로잔]]에서 열린 IOC 총회에서 [[스웨덴]]의 [[스톡홀름]]-오레를 제치고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2026년 동계올림픽]] 개최지로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가 선정되었다. 이로써 이탈리아는 [[프랑스]]와 [[미국]]에 이어 [[올림픽|동계올림픽]]을 3번이상 개최한 국가가 되었다. 1980~90년대 스키 제왕 [[http://navercast.naver.com/contents.nhn?rid=167&contents_id=48764|알베르토 톰바]]가 바로 [[이탈리아인]]이다. 독자가 30대 이상이라면 동계올림픽 뉴스에서 한두 번은 들어봤을 것이다. [[피겨 스케이팅]]에서는 [[카롤리나 코스트너]][* 카롤리나 코스트너는 이탈리아의 볼차노Bolzano(독일어로 보첸Bozen, [[쥐트티롤]] 항목 참고) 태생으로 독일어도 원어민 수준으로 구사한다. 다만 코스트너는 아버지 부터가 이탈리아 국대 출신에, 사촌(이졸데 코스트너)도 이탈리아에 올림픽 메달을 가져다 준 집안이다.] 정도가 유명하지만, 사실 이탈리아는 역사적으로 페어를 제외한 피겨 스케이팅 3종목에서 모두 탑 선수들을 배출한 적이 있는 국가이다. 그러나 그보다는 '''ISU 회장'''인 악의 축[* 한국에서뿐만 아니라 전세계 피겨 관계자들과 팬들에게 전방위로 까이고 있다.] '''오타비오 친콴타Ottavio Cinquanta'''의 조국으로 유명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