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클리피아 (문단 편집) === 과도기? === 18년 4월 경 들어 방송의 진행 방향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클리피아 본인이 스트리머로서 무언가 특별한 개성을 갖추었다기보다는 방송의 콘텐츠가 다크 소울에 크게 기대어 있는 구조이기 때문. 차기작이 나올 가능성이 희박한 소울 시리즈의 수명에는 한계가 있고, 본인 역시 지금까지 방송을 계속해 오며 소울 시리즈 플레이를 반복하고 또 반복한 결과 컨셉의 고갈로 모드까지 찾아 플레이해야 할 정도가 되었다. 또한 PVP실력이 안 좋다 하여[* 본인 말로는 실력이 안좋은게 아닌 방송에 고인물만 찾아올거 같아서가 원인이라고 한다. 실제로도 몇번 시참 콘텐츠를 진행해봤으나 어떻게 알았는지 시청자가 아니라 평소에 방송에서 본 적도 없는 고인물들만 잔뜩 찾아오는 바람에 시참 콘텐츠는 포기하고 말았다.], 그 쪽으로는 손도 못 대고 있으며 한 때 투기장을 열어 대전 콘텐츠를 진행했으나 얼마 못 가 이젠 언급조차 없어진 것을 봐도, [[다크 소울 시리즈]] 콘텐츠의 고갈은 피할 수 없으며 스트리머 본인도 '''아마 아무리 오래 하더라도 소울 방송을 1년 이상 계속하지 못할 것 같다'''고 언급함으로서[* 그러나 이후 2022년까지도 다크 소울 컨텐츠를 성공적으로 우려 먹고 있다.] 나름 심각한 고민을 하고 있음을 드러냈다.[* 2022년 9월 기준으로 이 고민은 실시간으로 진행 중이다. 농담으로 여기던 엘든 링 이후로도 고민이 지속될 것 같다는 걱정이 현실이 되어, 소위말하는 "뽕"이 생각보다 잘 뽑히지 않은 엘든 링 덕분에 아직까지도 지속되고 있다.] 한때는 하스스톤을 주 콘텐츠로 삼으려 했으나 얼마 못 가 포기하고 말았다. 이런 과도기를 타파하기 위해 한동안 스케줄에서는 확연하게 소울 시리즈의 비중을 줄였고, 여러가지 게임들을 시도해보며 비소울류 게임들을 메인으로 플레이하고 '''종합게임 스트리머로 전향을 시도했다'''. 소울 시리즈는 콘텐츠 소모를 최대한 방지하기 위해 텀을 두고 플레이하겠다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방송 중 분위기가 늘어지고 텐션이 너무 처진다는 시청자들의 지적을 받아들여 의식적으로 텐션을 올려 방송하기도 하고 도네이션에 꼬박꼬박 감사를 표하는 등,[* 본인 피셜, 1000원따리에게는 감사를 표할 필요가 없고 10000원 정도는 돼야 감사를 표하겠다고 한다.] 방송의 질적 개선과 시청자 유입을 위해 꾸준한 노력을 기울이는 모습을 보이는 중이었으나... 2022년 하반기 기준, 기대했던 엘든 링을 이용한 트위치, 유튜브의 정체기 타파에 실패한데다가, 종합 게임 스트리머로써의 시도도 대부분 실패로 돌아가며 심각한 슬럼프를 맞이하고 말았다. 트위치 생방송은 "룰렛" 시스템을 이용한 랜덤 소울류 플레이 및 신작 게임 플레이 위주로 어느정도 슬럼프에서 탈출하는데 성공했으나, 유튜브의 슬럼프는 꽤나 긴기간 고생을 하다가 22년 12월 [[건그레이브 G.O.R.E|건그레이브 고어]] [[https://www.youtube.com/watch?v=Hr0xsJr_T5U|편집 영상]]을 기점으로 어느정도 부활에 성공했다. 단순 계산으로도 엘든링의 거품이 꺼진 5월부터 약 반 년간 슬럼프 상태였다. 결론적으로 이클리피아는 스트리머로서나 유튜버로서나 '''소울라이크 전문'''이라는 딱지를 떼는데 종합스트리머 전향을 발표하고 5년차에 들어서도 힘들어하고 있다. 당장에 트위치 실황이든 유튜버 업로드든 소울류 게임의 플레이와 업로드 빈도는 1달에 1번이 안될 정도로 확연하게 줄어들었지만, 트위치 시청자의 수는 소울라이크 할때만 늘어나고, 유튜브 영상은 몇몇 경우를 제외하곤 소울류 영상만 조회수가 높고, 댓글에서조차 아직까지도 이클리피아를 소울 전문인으로 보는 경우가 결코 적지않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