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코 (문단 편집) == 등장인물 == * 이코 [[파일:external/www.technobuffalo.com/ICO.jpg]] 성우는 신도 카즈히로[* 유희왕 GX에서 [[긴 류세이]], [[나의 여름방학]]에서 주인공(나)로 활동한 전적이 있다]. 게임의 주인공. 머리에 뿔이 달려 태어난 아이는 13살이 되면 성에 제물로 바쳐진다는 마을의 규칙에 따라 성에 있는 54개 관들 중 하나에 갇히게 되나 지진[* 정확히는 건물의 구조가 변하면서 생긴 엄청난 진동. 이코가 들어있던 관 주변을 보면 그 부분만 심하게 훼손되어있음을 알 수있다.]으로 관이 부서지게 된다. 관에서 나와 성을 돌아다니다 요르다를 구해주게 되면서 요르다의 손을 잡고 함께 성에서 탈출하기로 결심한다. 뿔이 난 아이의 특성으로 보통 소년들보다는 몇배나 튼튼하다. 자신의 키의 몇배나 되는 높이에서 뛰어 내려도 엉덩방아 찧는 정도로 끝나고 그림자에게 아무리 두드려 맞아도 벌떡벌떡 일어난다. 초반에 사용하는건 나무 작대기. 이걸로 불을 붙여 성의 문을 열고 그림자도 때려 눕히는데 사용한다. 타이틀을 제외하면 작중에 이름이 나오지 않아 메뉴얼이나 크레딧에서 이름을 확인할 수 있다. 요르다한테도 이름을 댄 적이 없다. 기본적으로 서 있는 자세는 머리를 수그려서 땅을 보고 있는 모습. * 요르다 [[파일:external/vacanerd.com.br/ICO-YordainCage.png]] 성우는 [[디아나 소렐]]의 성우로 유명한 [[타카하시 리에코]]. 성 공중의 새장 안에 갇혀있던 새하얗게 빛나는 소녀. 이코보다 키가 크다. 이코와는 다른 언어를 써서 말이 통하지 않는데 신경 쓰지 않고 자기 말로만 대화를 시도한다. 언제나 검은 그림자들이 노리고 있어 이코는 그림자와 싸우면서 요르다와 성을 탈출해야 한다. 게임에 진행에 있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이코로는 움직일 수 없는 석상을 여왕의 힘으로 치워준다거나 요르다가 없으면 세이브를 할 수 없는 등 마냥 끌려다니는 짐덩어리가 아닌 훌륭한 조력자로서 활약한다. 또한 길이 막혔을 경우 20분 정도 방치해두면 큰 소리를 내며 손가락질로 힌트도 준다. 이것이 꽤나 유용한데, 힌트를 주는데에 시간이 걸리는 것은 요르다가 해답을 생각해내는데는 시간이 걸린다는 것을 반영한 것이라고 한다. 매번 20분이 아니라 장소에 따라서 1분만에 힌트를 주는 경우도 있다. 게임을 하다보면 요르다가 몇 가지 말을 하는데 주로 이코와 이아네라는 말을 들을 수 있다. 이때 말하는 이코는 남자아이의 이름을 부르는 것이 아니라 '빨리 가자'는 의미이며,[* 일부러 이런 의미를 포함해서 주인공 이름을 지었다고 한다.] 이아네는 '갈 수 없어'정도로 이해할 수 있다. 애초에 통성명도 안했으니 이코의 이름을 알기는 하는지 궁금하다. 2회차부터 해석되는 요르다의 말은 몇 마디 안되는 말이지만 하나하나가 소중하다. * 여왕 [[파일:external/i385.photobucket.com/ico-caps-20.jpg]] 성우는 [[와타나베 미사]]. 검은 연기같은 초월체이며 요르다의 친모이자 이 게임의 최종보스. 성을 탈출하려는 이코와 요르다의 앞에 나타난다. 이코와 요르다의 언어를 모두 사용한다. 살색은 하얗지만 둘레가 검은 무언가에 감싸여있다. 녹색 테두리가 있는 검은 그림자로 사람들을 돌로 만든다. 이것은 요르다가 그림자들에게 완전히 끌려갔을 때 나오는 것과 동일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