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케아 (문단 편집) == 여담 == [[https://www.asus.com/us/site/gaming/ikea/|#]] [[ASUS]]사의 게이밍 브랜드인 [[ROG]]와 콜라보를 해 다양한 가구를 출시했다. 이케아에는 없었던 '''전동식 높이조절 책상'''이 가장 큰 특징. 이케아를 둘러보다 보면 게이밍 모니터, 키보드 등과 함께 콜라보 상품을 전시해놓은 것을 볼 수 있다. ~~또한 높은 확률로 키보드 키캡의 위치가 바뀌어 있거나 없어진 걸 볼 수 있다.~~ 가구단지 등에서 볼 수 있는 이케아 가구들은 100% 보따리상이다. '''[[코스트코]] 구매대행, [[동대문시장]] 사입[* 흔히 '''옷 떼어다 판다'''고 말한다.]이랑 100% 동일 시스템.''' 저렴한 가격을 생각하고 사러갔다간 낭패보기 십상. 소셜 커머스에 이케아 제품이 등장하는 경우가 있다. 첫째는 '''수입 보따리상'''으로, 이케아 정식 오픈 전에 이미 상당수의 업체가 존재했고, 그중에는 파주 등에 소규모 전시실을 갖춘 업체도 있었다. 둘째, 광명 매장과 거리가 멀어 정식 배송비가 너무 높게 나오는 지역민을 위한 '''직배송딜(?)업체'''. 아마도 정가에 배송비를 임의 추가하는 형태인 듯 하며, 일부 카페 등지에서 이루어지는 배송서비스는 구매자가 매장이나 홈페이지에서 제품을 확인한 후에 구매/배송을 요청하는 방식인데, 크기와 중량에 일정 제한이 있다. 세번째는 자체 제작, 즉 '''짝퉁'''이다. 수입보따리상이나 구매대행의 경우에는 추가되는 금액만 감수하면 되겠지만(일단 정품이므로) 자체 제작일 경우에는 외관만 이케아와 유사할 뿐, 심하면 [[http://blog.naver.com/ambico/220062896140|구조가 다른 짝퉁]]을 만나게 되기도 한다. 단순히 취향이 아니라 내구성의 문제가 될 수도 있으며, 짐작이 가겠지만 디자인만 이케아'류'일뿐 소비자에 대한 서비스 정책은 대륙 수준으로 처참하다. [[http://cafe.naver.com/remonterrace/13742276|XXX 이케아 카피 제품 피해사례]] 고의적인 답변 지연은 기본이고, 항의 게시물의 삭제, 배송정보의 조작, 소비자에 대한 고소 등등[[http://www.ikeanara.com/board/ikeanara_info_01/6778|.]] [[파일:external/www.ikea.com/20134_hemnes_bedroom_PE370392.jpg]] 디자인이 예쁘다고는 하지만 클래식하고 부드럽게 깎기보다는 그냥 직선직선으로 많이 모던한 편이고 아예 심하게 사용자 친화적이지 않은 것도 다수 있다. 위 사진은 이케아 가구 라인 중에서는 그나마 고급 라인의 침대인데, 주요 구성재가 합판이 아니고 소나무인 대신[* 침대는 저렇지만 책장이나 그릇장 같은 건 꽤 튼튼하고 보기도 좋다. 무엇보다 이케아 가구들 중에 그나마 부드럽고 클래식한 스타일로 깎아서 비(非)모던한 가구들과도 무리없이 어울리는 디자인.] 저 가차없이 모난 모서리(+그 위에 아주 살짝 앞으로 더 튀어나온 부분)에 허벅지 찍히기 딱 좋다. 어린이는 우습고, 어른도 저 모서리에 스치거나 부딪히면 꽤 아프고 멍드는 경우까지 있다. 어린이 보호용 고무패드를 대서 쓰는 사람도 있을 지경. 익숙해지면 몸이 알아서 피해가겠지만...[* 쇼케이스에는 별로 안 내놓지만 일부러 아무런 칠도 되어있지 않은 목재 가구도 일부 판매한다. 이쪽도 합판 대신 소나무 [[원목]]을 사용. 자기 입맛대로 스테인(stain)해서 쓰고 싶으면 이런 걸 사다 물들여 쓰는 경우도 있다. 그리고 이 나무 스테인도 따로 판매한다.] 독일쪽에서는 이케아(IKEA)가 '바보는 그냥 다 산다(Idiot kauft einfach alles)'의 약자라는 우스갯소리가 있다. 딱 가격에 맞는 평가라고 할 수 있다. 단, 조립만 하면 쉬운 만큼 일부러 이케아 제 가구를 사서 적당히 덧대고 페인트칠하는 등으로 개조해 쓰는 유저층도 꽤 있는 듯. [[http://www.ikeahackers.net/|이런 곳]] 그러니까 다 싸거나 나쁜 건 아니고, 쓸 사람과 용도를 고려하면 가격대 성능비는 역시나 꽤 괜찮다. 딱 봐서 부딪치면 피나게 생기도록 각진 가구를 피부가 약한 어린이나 노인용으로 쓰지 않는다면 말이다. [[파일:external/mentalfloss.com/ikea-hack-diy-mid-century-modern-coffee-table-by-triple-max-tons-3e-705401_0.jpg]] 모든 이케아 제품은 설명서의 파트넘버를 참조해 파트만 따로 살 수 있다. 이를 이용해 [[마개조|서로 다른 제품의 파트를 조합하는]] 이케아 해킹도 유행이다. 반대로 식기 같은 경우 컵이고 접시고 무식하게 두껍고 튼튼한 것들도 있는 반면 아주 쉽게 이가 나가는 연약한 제품들도 있으니 살 때 잘 살펴봐야 한다. ~~사고 집에 도착하니까 이가 나가있더라~~ 튼튼한 제품의 경우 코닝웨어나 코렐 등등의 얇은 식기에 익숙한 사람에게는 묵직해서 좀 성가실 듯. 와인잔이나 쥬스잔 같은 건 품질이 고르며 싸게 살 수 있는 편. 그 외에 쟁반이나 기타 조리기구는 마리메코 정도의 품질은 된다.[* 그다지 신뢰할만한 방법은 아니지만 약간 참고는 될 수 있는 요령이 있는게, 원산지가 프랑스나 이태리의 경우는 품질과 신뢰성에서 조금 믿을 만하다.] 액자나 벽에 걸 그림 같은 것도 싸고 쓸만한 편. 시중에서는 표구점에나 가야 간신히 구할 수 있을 만한 B1 용지나 전지 사이즈 액자를 이케아에서는 간단히 구입할 수 있다. 부엌 찬장(캐비넷)도 나무색, 대리석 색상/패턴, 문과 서랍 손잡이 모양과 색상 등등 거의 100% 자기 입맛대로 커스터마이징해서 맞출 수 있다. 2층 침대를 살 때 컷팅을 까먹으면 2층 침대에 올라가려하자마자 머리가 천장에 먼저 추돌하는 대참사와 억지로 누운뒤 기상하다 이마가 천장에 박히는 미친 경험을 할수있다. 이 문제는 국내의 다른 사이트에 판매되는 벙커 침대도 거의 비슷하게 적용되는데, 왜냐 하면 침대 아래에 들어갈 공간의 사이즈가 최소한 140cm 이상은 나와줘야 하기 때문이다. 몇몇 네티즌들이 해외의 집 크기에 맞춰져서, 이케아 벙커침대가 너무 크다고 하는데, 이 경우에는 정말 최소 요구 사항이고, 다른 회사의 벙커침대도 최소 요구 기본 스펙은 비슷한 편이다. 어쨌든 이케아에는 컷팅 서비스가 아예 없으니, 침대를 구매하려면 자기 집의 높이 등을 고려해 본 뒤에 구매할 것을 권장한다. 북미유럽 국가들은 아파트라고 하더라도 천장 높이가 2.7(9ft.)~3m 정도표준인 경우가 많고 저가격의 집들이라도 한국 표준보다 약간 높은 2.4m 정도를 최저 높이로 가지는게 보통이다. 평균 신장의 차이, 입식문화 등의 이유로 기본적으로 층고가 높은 편.[* 아시아에서도 입식문화를 가진 중국의 집들은 천장 높이가 한국보다 좀 더 높은 편이다.] 어린이 이케아에 있는 인형들 중 하얀 선반 위에 있는 인형들은 전시용으로, 바코드 태그가 제거되어 있어 일반적인 방법으로 계산이 불가능하며, 직원의 도움을 받거나 번호를 직접 찾아 입력해서 계산 목록에 넣어야 한다. 다만 전시용인 만큼 많은 사람들의 손을 탔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그냥 바구니에 들어있는 것을 사고, 남은 게 전시용뿐이라 어쩔 수 없이 샀다면 구매한 뒤 꼭 알코올 등으로 소독해야 한다. 이케아 메장에 붙어있는 스웨덴어 인사말 Hej!는 영어로 번역하면 Hello! 정도가 되겠으나 어원상으로는 Hey!에 가깝다. 워낙 매장이 넓다보니 이런 [[가짜 뉴스]]가 진짜마냥 인터넷에 퍼지기도 했다. 2018년 미국 [[https://www.ikea.com/us/en/stores/atlanta/?utm_source=google&utm_medium=organic&utm_campaign=map&utm_content=atlanta|애틀란타 소재의 한 이케아 매장]]에서 사람들이 밖으로 나갈 수 없다는 신고가 들어왔는데, 계산대에는 사람들이 없어서 직원들이 놀고 있을 정도였고 경찰과 소방관들이 내부에 들어가보니 나가지 못한 시민들이 지쳐서 널부러져 있었다는 것. 누군가가 매장의 바닥에 장난으로 가짜 화살표를 붙여놓았는데, 사람들이 그게 출구로 향하는 화살표인 줄 알고 따라가다가 길을 잃었다는 것이다. 하지만 사실은 이 이야기 자체가 가짜로, 이야기 자체가 광고 수익을 얻고자 조회수를 늘리기 위해 꾸며낸 장난이었다. [[http://www.dreamwiz.com/VIEW/NEWS/AWa_FlgY9sStCcB3H9Ge|#]] [[일본]] [[닛폰 테레비]]의 [[https://www.ntv.co.jp/hirunan/|히루난데스!]]라는 버라이어티 쇼에서 이케아의 [[https://www.ikea.com/kr/ko/p/poaeng-armchair-birch-veneer-knisa-light-beige-s19240788/|포엥 암체어]]가 소개되며 내구도가 좋다고 거듭 강조함과 동시에 이를 증명하기 위해 코미디언인 [[오도리]]가 직접 앉아서 거칠게 날뛰었지만 결국 파손되는 [[https://youtu.be/jDjaIBI5Hmc|방송사고]]가 있었다. 생방송으로 나간지라 편집할수도 없고 최악의 경우 이케아의 매출에 타격을 가져다줄수도 있어서 '올바르게 사용하면 파손되지 않는다'며 거듭 사과했었지만, 예상과는 달리 방송사고 직후 [[https://youtu.be/JnS5r3dpN4E|이 제품만 판매량이 급상승]]하는 이례적인 사례가 발생한다. 일본에서의 판매량 급상승과 인기로 인해 네덜란드 본사에서 내구도가 높아진 신모델을 발표했으며, 현재 팔리고 있는 포엥 암체어는 대부분 신모델이다. 한스갈라드 장식손으로 고객들이 하도 [[fuck|중지 손가락을 만들어서 그런지]] [[https://m.clien.net/service/board/park/16379054|결국 중지 손가락을 봉인해놨다.]]. 그러나 [[ROG]] 제휴로 출시한 로네스플라레 손 모양 헤드폰 스탠드는 중지손가락을 봉인하지 않았다. 상단에 서술되었듯 북미권에서는 '아이키아'로 발음되는데, [[유튜브]]에서 누군가가 덧글로 "제발 이케아라고 읽지 마세요, 아이-키아입니다"[* 원문을 맞춤법 띄어쓰기 무시하고 고스란히 옮기면 다음과 같다. "제발 이케아라고 읽지마세요. 아이-키아 입니다. 예를 들어 한국말 "순두부" 를 굳이 "숙두부" 라고 하는것과도 '''갔'''다. 발음이 안'''돼'''는것도 아닌데 '''구지'''왜....?"]라고 적은 것이 [[트위터]]를 타고 돌며 비웃음을 받기도 했다. 예시도 이상하거니와, 이런 것 지적하는 사람치고는 정작 한글 맞춤법과 받아쓰기는 깨알같이 전부 틀린 것도 아이러니. [[스웨덴]] 본토에서도 명확하게 이케아라고 발음하며, [[한국]]에서도 마찬가지로 이케아라고 발음하여 스웨덴 사람들이 듣고 놀라기도 한다. 공식적인 명칭은 이케아가 맞고, 영어권과 대화할 때에는 소통을 고려하여 아이키아로 발음해주는 배려심만 있으면 충분하다. 2021년 12월 1일 밤 [[덴마크]] 올보르시에 30cm가 넘는 [[폭설]]이 내리면서 이케아 매장에 고립된 직원 25명과 고객 6명은 때아닌 매장 자유 이용을 누렸다. [[https://theqoo.net/2262784427|#]] [[https://youtu.be/O-NHGWBMt58|영상]] 스웨덴에서 [[하지]] 전후에 펼쳐지는 축제인 미드솜마르 (midsommar) 기간에 전세계적으로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한편, 같은 축제를 잔혹한 쪽으로 과장해서 다룬 영화인 [[미드소마]](''MidSommar'')가 개봉한 2019년 이후에는 농담삼아 해당 영화와 엮는 일이 잦아졌다... [[워 썬더]]의 스웨덴 트리의 병기나 이를 타는 유저들을 장난삼아 이케아라고 칭한다. 러시아는 전쟁으로 인해서 이케아를 비롯한 서방 기업이 철수하자, 짝퉁 '이케아'를 들였다. 정확히는 벨라루스 가구 회사인 '스웨드 하우스'인데 로고마저 이케아의 색과 유사하다.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157756|#]] [[분류:이케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