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케아 (문단 편집) ==== 비스트로 ==== 비스트로는 상기하였듯 매장 내가 아닌 계산대 뒤에 존재한다. 즉 계산 끝나고 나오면서 사먹을 수 있고, 혹은 애초에 들어가서 바로 비스트로만 이용하고 나오는 것도 가능하다. 사실 이케아가 코스트코마냥 회원 여부를 체크하면서 들여보내는 곳은 아니기 때문에 레스토랑도 자유롭게 드나들수는 있지만, 매장을 상당히 지나가서야만 나오도록 동선을 짜놓은 탓에 가볍게 드나들기엔 좀 부담스럽다. 가장 빠른 방법은 1층에 도착하면 '쇼룸부터 둘러보세요 2F' 라는 말이 있는데,그 말을 --쌩까고-- 무시하고 (광고 있는 쪽) 으로 간 뒤에 그대로 직진하면 계산대와 비스트로가 나온다. 비스트로라는 이름 답게 핫도그, 소형 씬 피자 등 간단하게 만들어 나오고 간단하게 먹는 메뉴들 위주이다. 참고로 여기서도 레스토랑과 마찬가지로 탄산음료와 커피 이용이 가능하다. 비스트로에서 판매하는 핫도그(MSG무첨가)는 가성비가 꽤 좋은 편이다. 단품은 800원으로 그저 그렇지만 200원을 추가하면 탄산음료를 무제한 이용 가능하다. --꼼수로 레스토랑에선 탄산음료가 천원이지만 여기에서 핫도그세트를 사고 레스토랑으로 가면 핫도그도 먹을수 있다!-- 비스트로에서는 커피, 탄산음료, 소프트 아이스크림(바닐라/초코), 아포가토,시나몬 롤, 브라우니, 에그타르트, 초콜릿 타르트, 야채고로케, 핫도그, 미트볼 샌드위치, 베지볼 등을 판매한다. 핫도그가 [[코스트코]] 것에 비해서 어린이 세트 아닌가 싶을 정도로 상당히 작다. 심지어 둘 다 케첩을 원하는 만큼 사용할 수 있고 음료도 무제한인 점도 같으니 상당히 열세...지만 대신 코스트코 핫도그는 가격도 두배인 점을 고려하면 납득 가는 차이. 그래서인지 이케아에서 핫도그 두개와 음료세트도 판매한다. 하지만 코스트코 핫도그는 다진 피클도 제공하고, 매장에서 제공하는 다진 양파도 먹을 수 있으니 역시 오묘하다. 즉, 가볍게 먹고 싶다면 이케아, 한끼 식사를 하고싶다면 코스트코에 가는게 좋다. 소프트 아이스크림은 꼭 먹어보길 권한다. 500원이며 나름대로 기대 이상의 맛을 낸다고 할 수 있겠다. 초코의 경우 출시 이후 추가된 맛이며, 바닐라 맛보다 조금 비싸지만 무려 와플콘에 담아주고 양도 더 많다. 나중에는 멜론맛도 추가되었는데, [[메로나]]와 다르게 크림 함량이 높고, 퍽퍽해서 [[스멕타|어딘가 익숙한 맛이 난다.]] 이케아 소프트 아이스크림은 연유 비중이 높은편이여서, 인건비 등을 포함하면 적자가 난다고. 말 그대로 [[미끼상품]].--비스트로에서 아이스크림만 먹는 사람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