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치고크 (문단 편집) === [[매츄어]] === [[https://youtu.be/-BHF23gdOc4|매츄어 기본편]] 훌륭한 성능의 에보니 타이즈, 그리고 강력한 약 기본기를 바탕으로 한 견제 + 갉아먹기 전술이 매우 강력하다. 에보니 타이즈가 발동은 느리지만, 판정이 크고 구르기 캐치까지 가능할 정도로 후딜레이도 짧다. [[장거한]], [[블루 마리]], [[친 겐사이]][* 친은 표주박으로 쉽고 안전하게 상쇄시킬 수 있지만 그래봐야 뛰어들지는 못하니 대치만 계속될 뿐이다.] 등은 점프가 낮거나 느려 저 왕장풍에 대처할 방법이 딱히 없으며, 숙련된 매츄어는 저렇게 점프가 낮은 캐릭터들에게 있어 사신이나 마찬가지인 존재였다. 96의 막가는 지상 CD나 메탈 마사커는 하향됐지만, 전작의 심히 구렸던 기술이나 나머지 기본기들을 강화시키고, (특히 '''점프 B''') 왕장풍 에보니 타이즈가 상당히 좋아 치즈루, 마이와 함께 여성 강캐 3대장 '''치마매'''라고 불리기도 한다. 단, 캐릭터 자체가 한방보다는 갉아먹기 식으로 운영하다 보니 공격력이 심하게 낮다는 것이 단점이며, 특히 기본 국콤의 마무리로 반드시 들어가는 3연격 필살기 데스로우의 데미지가 심하게 낮은 편이다. 하다못해 이오리의 규화처럼 강제다운을 통해 이지선다를 걸 수 있다면 모를까(...) 또, 구석에 몰릴 때 상대의 러쉬를 저지할 기본기들이 대체적으로 시궁창이라는 점도 문제다. 리버설이나 대공 칠 게 없어서 점프 러시가 강한 상대에게 상성을 조금 탄다. 예를 들자면 베니마루, 쿄, 크리스, 최번개 등. 이치고크와는 고로에게 유리, 이오리는 할만하고 크리스는 힘들다. 이오리 점프가 낮은 편이라 에보니 타이즈를 직접 점프로 넘어가기보다는 서로 장풍 난사를 하게 되는데, 기술의 커맨드 때문에 조금씩 거리가 좁혀지게 된다. 그러다가 갑자기 디어사이드로 허를 찌른다. 근데 이걸 의식하고 장풍 난사를 주저하게 되면 기싸움에 밀리고, 그래서 에보니 타이즈를 한 번이라도 가드하면 다시 거리가 벌여진다. 치즈루는 6:4 정도로 치즈루가 유리하다. KOF 98UM, FE에서는 왕장풍이 하단이 비게 되어 입지가 낮아졌고, [[키사라기 에이지]]라는 상위호환이 생겨 써먹으라면 써먹을 수는 있지만 힘들어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