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충희 (문단 편집) == 논란 및 사건 사고 == * '''1984년 5월 13일 전국종별선수권대회 중 심판에게 폭행을 가하고 욕설을 날린 적이 있다. 이로 인해 무기한 자격정지처분을 받았다.''' 삼성전자와 현대의 대전에서 경기종료 8초를 남기고 삼성전자가 앞서있을 때 이충희가 점프볼을 잡아내는 순간 김종화 주심은 현대의 반칙을 선언했다. 이때 흥분한 이충희는 주심에게 격렬한 항의를 하며 폭력을 휘둘렀다. 현장에 나온 경찰들이 달려들어 이충희를 데려가려 했으나 임원들의 만류로 경기가 속행, 결국 경기는 삼성전자의 승리로 끝났다. 국내 농구 사상 선수가 경기 중 심판에게 폭력을 휘둘러 징계를 받게된 것은 처음이었다. 농구협회는 폭행사고가 있은 뒤 열흘이 지나 징계조치를 내렸고 또 이사회 결정의 발표를 미루고 쉬쉬하다 잡음에 휘말렸었다. 이후 현대의 탄원으로 이충희의 징계는 6개월로 낮춰졌었다. *'''1988년 9월 19일, 88 서울올림픽 대회 기간 중 이충희, 이문규, 이원우 등은 경기 전날 선수촌을 무단 이탈해 논현동에 있는 룸살롱에서 새벽까지 아가씨들을 끼고 술을 마시는 음주 사건을 일으켰다.''' * 이충희가 속해 있던 현대전자는 상대팀에게 폭력을 휘두르는 게 일상이었다. 이충희의 경우 심판 폭행으로 징계를 받은 적이 있기 때문에 감독과 더불어 후배들에게 상대팀을 폭행하라고 지시를 내리는 쪽이었다. * 삼성전자 소속의 [[김현준(농구)|김현준]]과는 라이벌 관계였고 실제로도 라이벌 의식으로 사이가 좋지 않아 [[김현준(농구)|김현준]]이 작고했을 때 장례식장에도 나타나지 않았다. 그로 인해 농구인들로부터 거센 비난을 받았었는데 본인은 개인적인 일이 있었다고 핑계를 댔지만 믿는 사람은 없다. * 고려대 농구부 감독 내정자였던 2009년 7월에는 1학년 고모 선수의 뺨을 때려 전치 10일의 상처를 낸 혐의로 고모 선수의 학부모로부터 고소당했다. 이충희는 '열심히 하라'는 취지로 뺨을 가볍게 건드린 것이라고 해명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