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천시 (문단 편집) == 관광 및 특산물 == 관광지로 [[온천]] [[테마파크]]인 이천 [[테르메덴]]이 있다. [[도자기]] 축제를 매해 여는 것으로도 유명하며 광주 등과 함께 비엔날레를 개최한다. 레퍼토리가 바뀐다 해도 이천 시민들의 입장에선 지겨운 감도 있어 호응도는 높다고는 할 수 없지만, 외부에서 사람들이 많이 오는 편이라 꾸준히 수입을 내는 모양. 도자기 축제는 4-5월경, 비엔날레의 경우 9-10월경에 개최하는 편이다. 2014년부터는 4월 마지막주 금요일에 도자기 축제를 개최하는 것으로 변경되었다. 허나 2014년에 일어난 세월호 사고의 여파로 9월 경으로 미루어졌다. 또한 이천시에 위치한 대학교인 [[청강문화산업대학교]]에 도자디자인과가 있었으나 사라졌다. 특산물로는 [[쌀]], [[도자기]], [[온천]], [[복숭아]]가 유명하다. 그 중 쌀은 한국 사람들 중 1%만 먹는 귀한 쌀이라고 광고하고 있다. 실제로 [[거짓말은 하지 않는다|이천시의 2010년 미곡 수확량은 41,090톤으로, 전국 총 수확량의 0.95%이다.]] 이천쌀이 가장 인지도가 있는 편이다. [[지리적 표시제/대한민국|대한민국의 지리적 표시제]] 적용 대상 제12호로 등록되어 있을 정도. 심지어 일부 악덕업자들은 다른 지역의 쌀을 포장지 바꿔치기하여 이천쌀로 둔갑[* 복제 잘하기로 유명한 중국은 물론, 미국의 쌀 판매업체까지 이천 쌀을 특허까지 내고 20년 넘게 팔아오다가 2010년에서야 소송 끝에 '이천은 특정 지명이라 [[특허]]가 인정되지 않는다'고 하여 이 이름을 쓰지 못하게 되었을 정도다.]해 팔기도 한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시 차원에서 집중 단속을 하고 있다. '임금님표 이천쌀'이라는 브랜드화 전략을 내세워 소비자들에게 어필하는데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래서 밥을 베이스로 하는 '''쌀밥정식'''집이 많다. 원래 이천은 쌀, 도자기, [[온천]]으로 유명했지만 언젠가부터 [[복숭아]]가 추가되어 쌀, 도자기, 온천, 복숭아의 고장으로 홍보하고 있는 중이다. 복숭아의 경우 [[충청북도]] [[음성군]]과 인접한 장호원읍의 과수원에서 많이 재배하고 있다. 백사면에서는 매년 [[산수유]] 축제가 열린다. 산수유 막걸리가 주 품목에 있다. [[SK하이닉스]]에서 이천의 특산품으로 '''반도체'''를 밀어주는 광고를 한 적이 있다.[[https://youtu.be/2cm9cYGtLA8|#]]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