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창호(야구선수) (문단 편집) === 아마추어 시절 === [[덕수고등학교 야구부|덕수고]] 1, 2학년 때까지는 제법 촉망받는 사이드암 선수였다. 하지만 중요한 3학년 시즌을 앞두고 연습경기에서 얼굴에 타구를 맞아 광대뼈가 함몰되는 중상을 입으면서 그만 3학년을 망치고 말았다. 결국 이 때문에 프로 [[스카우트#s-1]]들의 외면을 받아 프로 지명에 실패하고, [[단국대학교]]로 진학하게 되었다. 하지만 단국대학교에서 그리 성장하지 못하고, 프로 스카우트들이 오히려 고교 시절보다 전혀 발전하지 못했다는 혹평을 들을 정도로 그리 인상을 남기지 못했다. 실제로 대학 진학해서는 운동에 아주 충실하지는 않았다고 한다. 결국 이 때문에 또 프로 지명에서 다시 지명받지 못했다. 이대로 야구 인생이 끝날 뻔했지만, 극적으로 [[상무 피닉스 야구단|상무]]에 합격하면서 야구 선수로서의 삶을 이어갈 수 있었다. 그리고 다시 잡은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퓨처스리그에서 계투로 나와 8승 4패 [[평균자책점]] 1.98이라는 준수한 성적을 낸 것.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