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짱 (문단 편집) == 대인 관계 == * [[쿠나기사 토모]] - 기본적으로 그녀를 지키기 위해서라면 뭐든 한다. 그 이유는 5년 전에 떠나기 전에 쿠나기사에게 저지른 죄 때문인 듯하다. 무턱대고 자기를 좋아하는 쿠나기사와 그의 이런 모습 때문에 주위에서는 전부 연인으로 보고 있지만 본인은 [[누님]] 취향이라 주장한다. 이유는 '''로리를 보고 흥분하려 해도 [[여동생]]이 떠올라서 전혀 흥분되지 않기 때문'''. [[시스콘]] 기질이 엿보인다. 종반에 서로 헤어졌음에도 결국 그 이후에 결혼했다. * [[제로자키 히토시키]] - 목 조르는 로맨티스트에서 처음 만난 [[제로자키 히토시키]]와는 서로를 라이벌, 혹은 '거울의 이면' 같은 존재로 보고 있다. 자신이 참지 않았으면 그처럼 되었을지도 모른다는 것. 마찬가지로 히토시키는 자신이 참았다면 이짱처럼 되었을 것이라 여기고 있다. 나름 히토시키가 마음에 들었는지, 첫 만남 이후 밤새도록 얘기하거나 노래방에서 만나기도 했다. 아이카와 준이 이짱에게 제로자키에 대한 정보를 물어보았을 때에는 어느 정도 정보를 숨기려고 했다. 결국엔 히토시키에 대한 모든 정보를 까발리게 되기는 했으나 이건 이짱이 히토시키에 대한 애착이 없었다거나 이짱의 의지가 약했기 때문이 아니라 상대가 [[아이카와 준]]이었기 때문. 생명의 위협과 정조의 위협을 동시에 느꼈다. 후에는 제로자키와 메로스와 세리눈티우스의 관계로 비유할 정도의 우정을 느끼게 된 것 같다. 과연 이면. * 이이 하루카나 - 여동생. 이짱을 본명으로 부른 적이 있는 3명 중 한 명이지만[* 나머지 둘은 [[쿠나기사 토모]]와 [[오모카게 마고코로]].] 본편 시점에서는 이미 비행기 정면 충돌 사고로 사망했다. 그런데『헛소리꾼』인 이짱의 발언 외에 이름이 나온 적이 없기 때문에 이름이 '이이 하루카나'가 아닐지도 모른다. 어렸을 때 쿠나기사 기관에 유괴돼서, 이짱은 [[쿠나기사 토모]]를 만날 때까지 그 존재를 몰랐다. 거기다가 이짱은 오랫동안 그녀가 여동생인 걸 모르고 같이 살았다는 이상한 일화가 있다. 사고사라곤 해도 여동생을 죽인 건 쿠나기사 기관인 모양. 쿠나기사 토모의 현재 성격은 여동생을 모방한 것 같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