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짱 (문단 편집) ==== [[헛소리꾼과의 관계]] ==== 작중 시간대와 행적은 목 조르는 로맨티스트와 동일하다. 각 챕터가 시작할 때마다 제로자키 히토시키와 했던 대화가 어느 정도 나오고, 목 조르는 로맨티스트에서도 나온 [[사사 사사키]]가 이짱을 취조한다. 이때 타인(사사 사사키)의 시점에서 이짱이 어떻게 보이는지 묘사되는데, 사사키가 이짱을 보고 느낀 감상은 단적으로 말하길 '교통 사고 현장을 의도치 않게 목격해 버린 것만 같은 불합리', '당장 이대로 우향우를 하고 집에 돌아가서 씻은 뒤에 푹 자고 싶을 정도의 기분 나쁨'이라고 표현되었다. 전혀 이해하려는 어떠한 노력도 기울이지 않았는 데도 불구하고, 눈을 마주치는 것만으로 자신이 비정상인임을 억지로 머릿속에 쑤셔박히는 기분이었다고..., 작중 언급에 따르면, 이때 둘이 경찰이 아니라, 신디케이트(범죄 조직)의 인간이었어도 방에 들였을 거라 하며, 아무리 자신들이 손님이 아니라고는 하지만 대접이랍시고 자신들이 보는 앞에서 수돗물을 받아다 내놓는 것은 대체 어떻게 된 신경이냐며 깠다. 그리고 이 시점에서 사사키는 이 녀석이 범인일 거란 의심을 '''완전히 접게 된다.''' 이유는 이런 비정상인이 '''평범한 살인 사건의 범인 따위가 될 리가 없어서'''라고... 차라리 지금 벌어지고 있는 연쇄 살인의 범인이라면 믿을 것 같다는 언급까지 하였다. 에필로그인 8년 후 시점에서 제로자키 히토시키의 언급으로 등장. 히토시키의 말에 의하면 본인이 그 해체 사건이 의미 없다고 느끼게 된 건 13번째인 아이카와 준이 아니라 7번째에서 벗어난 헛소리꾼 때문이라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