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지모 (문단 편집) === 아마추어 시절 === 자신은 축구선수가 되고 싶었으나, 공을 잘던지는 것을 본 아버지가 야구선수가 되는 것이 어떻겠냐는 권유로 리틀 야구단을 거쳐, [[대동중학교(부산)|대동중학교]]부터 본격적으로 야구선수를 시작하였다. 3번타자를 도맡으며 유격수와 투수로 활약하며 야구명문으로 손꼽히는 [[부산고등학교 야구부|부산고등학교]]에 들어가나, 1학년 때 어깨가 망가져 1년동안 재활에만 매진하고, 2학년 때 겨우 타자만 뛰고, 3학년때 투수를 다시 시작하였는데, 훈련 도중 배팅머신의 공에 손을 맞아 뼈가 세조각으로 부러지는 역경을 겪는다. 다른 야구선수라면 때려치웠을 만한데, 저런 역경을 겪었음에도 140Km 중반대의 공을 던지며 [[한국프로야구/2005년/신인드래프트|2005년 신인드래프트]] 2차 지명에서 [[롯데 자이언츠]]에 지명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