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즈미(Sdorica) (문단 편집) === 본편 -sunset- === 15화에서 야인들을 이끄는 지도자로써 아틀라스에 주둔해 있던 나이젤과 야미츠키와 함께 있는 모습으로 등장. 안젤리아와 나이젤이 견해 차로 갈등을 빚으려단 차에 둘을 재지하면서 서로에게 좋은 쪽으로 협상을 유도한다. 다만 어째선지 야미츠키에게 크게 경계받고 있다. 하지만 마물들을 소탕할 때 갑작스럽게 무가 나타나서 '''"그 술식은 아무나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아닌데. 역시 교파의 일원이었군. 이번엔 여우 야인 모습으로 무슨 꿍꿍이를 보일 생각이냐"'''고 언급되고는 무와 신경전 시작. 이 때 무가 마물을 다량 소환하지만 맨몸으로 다 사살시키고 무에게 여러차례 도발을 가한다. 무는 '''아무리 맨몸이라도 네 육체는 분명 한계가 있을 뿐 진정 살아있는 상태면 자신을 이길 수 없을 것이고 자신은 생에 미련을 둔 대가를 치러야한다고''' 일갈을 한다. 허나 이즈미는 아랑곳하지 않고 '''살아있는 시점에서 미련을 둔 죄인은 누구였을라나?'''라면서 도발을 가하고는 사라진다. 무는 마물을 다량으로 끌고 오면서 '''설령 많은 사람들이 희생될지라도 반드시 오늘 널 박멸해야한다며 이것이 자신의 진정한 사명임을''' 밝히며 이즈미를 끈덕지게 추적한다. 이후 이즈미는 안젤리아 일행과 협공하여 마물들을 소탕한다. 17화에서는 아틀라스의 마물도 완전히 사라지고, 안젤리아가 왕위 계승을 얻어서 아틀라스 재건에 필요한 보상들을 지원해주자 나이젤에게 카를로스 가가 아틀라스를 황폐화 시키지 않았냐며 차라리 이 돈으로 '''야인들의 나라를 세우자'''고 꼬드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