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중섭 (문단 편집) === 2020년대 === 2020년 12월 4일, 일본의 신문기자 오오누키 도모코(大貫智子)씨가 이중섭-이남덕 부부의 사랑을 그린 논픽션 《帰らざる河 ― 海峡の画家イ・ジュンソプとその愛 (돌아오지 않는 강, 해협의 화가 이중섭과 그의 사랑)》이 제27회 [[쇼가쿠칸]](小学館) 논픽션 대상을 [[https://www.shogakukan.co.jp/storage/files/article/2021/20201204.pdf|수상]]하였다. 이듬해인 2021년에는 《愛を描いたひと イ・ジュンソプと山本方子の百年 (사랑을 그린 사람 이중섭과 야마모토 마사코의 100년)》이란 이름의 단행본으로 [[쇼가쿠칸]]에서 출간되었다. 2021년 4월, 삼성그룹 고(故) [[이건희]] 회장이 소장하고 있던 진품 12점(유화 6점, 수채화 1점, 은지화 2점, 엽서화 3점)이 이중섭미술관에 기증되었다. [[https://www.chosun.com/national/regional/2021/09/06/IAKZTW7BBJCXTNOMWSC5UZHZDA/|#]] 2022년 7월, 제주도-서귀포시는 350억원을 투입해 기존 미술관을 헐고 약 10배 규모(지하 2층, 지상 3층, 연면적 5700㎡)로 새 미술관을 건축하여 2025년 6월에 재개관할 예정을 밝혔다.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20711/114399348/1|#]] 2022년 8월 12일, 삼성그룹 고(故) [[이건희]] 회장이 기증한 미술품 1488점 중에서 선정한 이중섭의 작품 90점과 국립현대미술관이 기존에 소장하고 있었던 작품 10점을 더해서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총 100점의 작품에 대한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배우 [[고두심]]이 오디오 가이드를 맡았다. 2022년 8월 13일, 부인 이남덕은 남편을 잃은 이후에도 평생을 수절하다 [[일본]] [[도쿄]]에서 노환으로 별세하였다. [[향년]] 101세. 장례식은 8월 18일 [[도쿄]] [[세타가야구]] 기독교회 예배당에서 가족들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https://www.chosun.com/culture-life/art-gallery/2022/08/30/DSIL3FPF5BDRNNXFRSPR5UPQKE/|#]] 상주는 유일하게 살아남은 자식인 막내아들 이태성이다. 이태성은 앞서 언급된 2006년 위작 사기 사건으로 사실상 국내 입국이 불가능하기에 한국에서 아버지 일 관련으로 더이상 참석하기 힘들듯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