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준재(축구선수) (문단 편집) ==== [[경남 FC/2022년|2022 시즌]] ==== 지난 시즌 임대생으로 좋은 활약을 보였던 [[김주환(축구선수)|김주환]]이 떠나고 남은 등번호 29번을 배정받았다. 2월 20일 [[서울 이랜드 FC]]하고 밀양 홈경기에서 [[K리그2]] 데뷔전을 가졌고 무난한 활약을 해주었지만 팀은 0 : 1 패배하였다. [[부산 아이파크]] 와의 [[낙동강 더비(축구)|낙동강 더비]]에서는 빠른 스피드를 기반으로 한 공격적인 플레이를 보여주었고 팀은 3 : 2로 역전승을 거뒀다. [[FC 안양]]과의 원정 경기에서도 부산전에서의 공격적인 플레이를 이어갔으며 팀은 3:2 역전승을 거뒀다. 5월 3일 [[안산 그리너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교체 출장하며, 공격적인 플레이를 보여줬으며 팀은 3:2 역전승을 거뒀다. 5월 14일 [[대전 하나 시티즌]]과의 진주 홈 경기에서 선발 출장했으며, 후반전 [[이광진]]의 절묘한 패스를 받은 뒤, 어려운 각도에서 프로 데뷔골이 터져 팀을 1:1 무승부로 이끌었다. 또 수비에 열심히 가담해주면서 Man of the Match에 선정되었다. 그런데 갑자기 6월 28일 모 소식통에 의해서, 그리스의 강호이자 유럽 내에서도 명문 클럽으로 통하는 [[올림피아코스]]의 오퍼를 받았다는 설이 나왔다. 그러나 K리그에 잔류하였고 올림피아코스는 풀백으로 [[시메 브르살코]] 등을 영입했다. 8월 8일 [[FC 안양]]과의 창원 홈 경기에 하프타임 때 [[김지운(1990)|김지운]]과 교체출장했으며, 0 : 1로 뒤지던 상대 공격 상황에서 [[김동진]]의 크로스를 막아내려 발을 뻗은 상황에서 공이 또 골대를 향하며 어이없게도 자책골을 기록하고 말았다(...) 젊은 선수이기에 그럴 수도 있다고 볼 수 있겠지만 자신의 자책골이 아니었다면 극장골이 나왔더라도 무승부로 끝이었을 경기를 지고 말았다. 8월 14일 [[김포 FC]]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출장했으며, [[치아구 페레이라 다시우바|티아고]]에게 헤더골을 돕는 크로스를 올려 이어져 프로 데뷔 도움을 기록하게 되었다. 2022시즌 경남에서의 기록은 리그와 FA컵, 플레이오프를 합쳐 도합 32경기 1골 1도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