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종석(법조인) (문단 편집) == 여담 == * [[윤석열]] 대통령과 서울대 법대 79학번 동기다.[[https://news.kmib.co.kr/article/viewDetail.asp?newsClusterNo=01100201.20060418100000649|#]] * 서울중앙지법 파산수석부장판사 후임자와, 수원지방법원장 후임자가 모두 [[윤준]] 판사(연수원 16기)다. * 서울고등법원 수석부장판사를 두 번이나 역임한 유일한 법관이다. [[양승태]] 코트에서 처음 서울고법 수석부장을 맡다가 수원지방법원장으로 임명 되었고, 연수원 동기인 [[김명수(법조인)|김명수]] 대법원장 취임 이후, 김명수 코트의 첫 법관 정기 인사에서 다시 서울고법 수석부장으로 전보되었다.[* 수석부장판사는 재판 업무는 물론이고, 법원장을 보좌해 사건 배당, 사무 분담, 근무 평정 등 행정업무도 도맡아 사실상 부법원장의 지위에 있다. 당시 법원장은 고등부장이면 기수 순서대로 자동으로 보장 받는 자리지만, 수석부장판사는 대법원장과 대법관들의 신임을 받는 고등부장이 발탁되는 자리라 그때나 지금이나 요직으로 통한다. 이종석 재판관은 지방법원 두 번, 서울고등법에서 두 번으로 총 네 번 수석부장판사로 발탁돼 근무했으며, 2018년 헌법재판소 재판관 인사청문회에서도 [[김경진(정치인)|김경진]] 의원이 사법행정권과 관련해 이 점을 언급한 바 있다.][* 법원장을 지내고도, 서울고등법원에서 수석부장판사를 지낸 유이한 법관이기도 하다. 다른 한 명은 성낙송(연수원 14기) 전 사법연수원장인데, 성낙송 원장은 이종석 재판관의 수원지방법원장 전임자이면서, 서울고등법원 수석부장 후임자이기도 하다. 이종석 재판관 입장에서는 성낙송 판사의 직을 두 번이나 승계한 셈. 보통 서울고등법원 수석부장판사는 법원장 전보를 눈앞에 둔 고등부장이 잠시 머물다 가는 자리였으나, 두 사람은 법원장을 역임하고도 수석부장으로 임명된 것이다.] * [[이동흡]] 전 헌법재판소 재판관과 경력이 매우 유사하다. [[TK]] 출신에 [[경북고등학교]] 동문, [[서울대 법대]] 출신이며, 고등부장 지방 근무 이후 [[서울고등법원]]으로 바로 올라가지 않고 [[수원지방법원]] 수석부장판사를 거쳐 간 것도 동일하며, 법원장 전보 직전 [[서울고등법원]] 수석부장판사를 맡은 것도 똑같다. 수석부장에 이어 법원장도 [[수원지방법원|수원에서]] 역임했고, [[헌법재판소 재판관]]으로 영전했으며, [[헌법재판소장]]으로 지명받은 것마저도 동일하다.[* [[한나라당]] 추천 선출인 [[이동흡]] 재판관은, [[박근혜]] 대통령이 소장 후보자로 지명했으나 여러 논란으로 중도 사퇴했다. [[2023년]] 말, [[자유한국당]] 선출인 이종석 재판관은 [[헌법재판소장]]으로 영전했다.] [각주] [[분류:1961년 출생]][[분류:칠곡군 출신 인물]][[분류:경북고등학교 출신]][[분류:서울대학교 출신]][[분류:대한민국의 판사]][[분류:헌법재판소 재판관]][[분류:문재인 정부/인사]][[분류:헌법재판소장]][[분류:윤석열 정부/인사]][[분류:육군 장교 출신]][[분류:단기 군법무관 출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