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종석(법조인) (문단 편집) === 6차례 위장전입 === || {{{#!wiki style="margin: -5px -10px -5px" [youtube(JXhihUfwzp4)]}}} || 인사청문회 중 더불어민주당의 [[김용민]] 의원이 6차례의 위장전입 의혹에 대해 묻자 "고위공직자, 또 후보로서 과거에 위장전입이 있었던 것, 잘못된 점을 인정하고 사과드린다"며 시인하였다. 하지만 이어 사퇴할 생각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해당 의혹을 제기하자 국민의힘에서는 문재인 정권의 박범계 전 법무부 장관 역시 위장전입 의혹이 있었지만 사퇴하지는 않았다며 반박했다. 특히 김웅 의원은 “(전임 정부에서는) 심지어 문재인 전 대통령의 팬클럽 카페지기가 코레일유통 이사가 됐다. 이른바 내로남불이 너무 심하다”고 주장하며 후보자 논란을 두둔하는 모습을 보였다.[[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31114004011|#]] 김 의원이 "부동산 투기 목적이 아니었느냐"고 따져 묻자 이 후보자는 "그때는 몰랐다. 의식하지 못했다"고 했으며, "후보자님의 사건이 형사재판으로 배당이 됐다라고 하면 유죄를 선고하셨겠죠"라는 질문엔 "예 그렇습니다"라며 솔직한 답변을 내놓았다. 야당은 "부동산 투기 목적으로 위장전입해 일반 국민이라면 상상할 수 없는 막대한 시세차익을 누렸다"며 사퇴를 촉구했고 여당은 "2018년 헌법재판관 인사청문회도 통과했었다"며 결격사유를 찾을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31113/122153066/2|#]]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