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조(원피스) (문단 편집) === 과거 === 해적이 되기 전에는 원래 무용수 가문 '하나야나기류(花柳流)'의 후계자였으나, 어렸을 때 당주인 아버지의 범죄 행각이 적발되어 집안이 풍비박산나면서 남동생 키쿠와 길거리를 떠도는 비루한 처지가 됐다. 범죄자의 자식이라는 이유로 마을 사람들은 차갑게 볼뿐 그 어떤 도움도 받지 못하고 길거리에서 춤추며 구걸하는 신세였다. 그러다가 41년 전에 '링고'에서 [[코즈키 오뎅]]을 만나 키쿠와 함께 그의 가신이 됐다.[* 사실 오뎅은 딱히 부하를 만들 생각이 없었지만 그의 인품에 감동한 이조와 [[키쿠노죠|키쿠]], [[이누아라시]], [[네코마무시]] & [[카와마츠]]가 맘대로 따라다녔다. 이조와 키쿠의 경우는 애니에선 인근 마을에서 구걸을 하다가 오뎅을 발견하자 아무런 이유 없이 그냥 따라왔다. 오뎅도 갑자기 웬 모르는 아이 2명이 자기 뒤를 따라오자 니네들은 누구냐면서 놀랐다.] 그러던 어느 날 [[흰 수염 해적단]]이 와노쿠니에 오게 됐는데, 오뎅이 [[에드워드 뉴게이트|흰 수염]]의 배에 타려는 것을 막으려다가 같이 끌려가버렸다. 흰 수염은 자기 배에 사슬을 매달아놓고 따라오려는 오뎅을 돌려보내기 위해 일부러 이조만 끌어올린 후 오뎅을 설득하게 했고, 이조는 오뎅을 구해주지 않고 가혹한 시련을 가하는 흰 수염에게 분노한다. 그 후 흰 수염이 오뎅을 구해주고 동료로 받아들이자 화를 누그러뜨렸고, 이후에 해적선에 머물며 오뎅을 보좌한다. 하지만 그가 [[골 D. 로저|로저]]에게 스카우트 되었고, 이조 본인은 해적단이 마음에 들었기에 오뎅을 따라가지 않고 그를 기다릴 겸 해서 그대로 흰 수염 해적단에 눌러앉았다. 아무래도 1년간만 떠난다는 것 때문에 굳이 따라나서지 않은 듯. [[로저 해적단]]을 해산하기로 결정한 로저는 제일 먼저 배에서 내리고, 흰 수염을 만나러 간다고 전하며 오뎅에게 이조를 [[와노쿠니]]로 데려다 줄지를 묻는다. 그렇지만 오뎅은 이미 이조가 흰 수염의 배에 적응했다며 굳이 그러지 말라고 하는데, 아마 이 때문에 흰 수염 해적단에 줄곧 머물렀던 것으로 보인다. --그렇게 정상전쟁까지 가게 되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