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정렬 (문단 편집) === 고인모독 트윗 논란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908101555001&code=940100|관련 기사]] 2019년 8월 9일 트위터에서 지난 8일 별세한 윤정주 [[방심위]] 위원을 거론하며 그의 죽음이 다행이라는 식의 발언을 써서 논란이 일었다. 문제가 된 발언의 전문은 “사유가 본인상인 점이 안타깝기는 하지만, 윤정주 위원이 방통위원직에서 빠진 건 참 다행”으로, 이에 친문 트위터 유저가 상세 해설을 요청하는 답글을 남기자 "해설 드릴 말씀이 따로 없습니다. [[이재명]] 지지자입니다"라고 답했다. 근거도 없이 고인이 이재명의 지지자[* 이정렬을 --비롯한 강경 친문 지지자,--(민주당소속인 대통령을 지지하지만, 경기도지사는 자유한국당 소속 인물을 뽑자는 사람들이 과연 현직 대통령 지지자 인지는 생각해볼 문제이다.) 소위 [[문빠]]들은 이재명을 혐오할 정도로 반대하기 때문에, 그들에게 있어 '이재명 지지자'는 매우 부정적인 표현이다.]라고 주장하며 그것을 이유로 그의 죽음을 잘 된 것이라며 [[고인드립]]을 한 것이다.[* 트위터의 [[문빠]]들도 이에 동조하며 고인을 모욕하고 조롱하는 등 반인륜적 행태를 서슴치 않았다.] 그가 방심위 위원인 고인을 모욕한 배경으로는 작년 10월 이정렬이 진행하는 [[TBS]] '이정렬의 품격시대'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에 대한 비하발언을 이유로 법정 제재 '주의'받았을 때 고인이 큰 역할을 했다고 추측했고, 따라서 고인이 이재명 지지자이고 이재명에게 편파적인 판정을 했다는 결론에 다다른 것으로 보인다. 자신을 향한 비판이 거세지자 그는 다음 날 트위터에 해명글을 올렸다. 고인의 명복을 빌지 않은 것은 잘못이었다고 했지만, 고인이 이재명 지지자였고 편파적이었던 방심위원이라는 주장은 굽히지 않았다.[[https://news.v.daum.net/v/20190811003001865|#]] 참고로 그러면서도 이정렬은 별세한 윤정주가 이재명 지지자라는 근거를 전혀 제시하지 못하였다. 오로지 이정렬 자신의 뇌내망상에 불과하다고 볼 수밖에 없는 까닭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