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정(봉신연의) (문단 편집) == [[십만개냉소화]]의 이정 == 주로 망가지는 역할, 특기로는 '백프로 칼날 잡기에 당하기'가 있는데 칼을 휘두르면 누군가가 나타나서 칼날 잡기를 시전해 버리는 잉여 특기다. 하지만 이정은 이를 극한으로 수련한 끝에 칼날 잡기의 대상을 임의로 지정할 수 있게 되어서 일종의 군중제어기로 활용한다. 근육질의 거구 마초로 태어난 나타에게 경악하다가 얼굴을 재설정 할 수 있다는 말에 혹해서 미소녀의 얼굴로 설정하지만... 말 그대로 얼굴만 미소녀에 몸매는 그대로다. 나타가 괴력을 타고난데다 천연 속성까지 있다보니 본의 아니게 사고를 치고 다녀서 결국 용왕이 찾아와 위협하는 사태가 일어나는데, 원작과는 달리 이정은 나타를 자신의 아들로서 깊게 사랑하고 있으며, 위에서 언급한 특기까지 동원해서 나타의 자살을 막으려고 하지만 나타는 해당 특기의 약점이 칼 자체라는 것을 간파했기 때문에 칼날 자체를 손으로 부숴버리고 기어이 자결한다. 나타가 사망한 후 나타의 장례식에서 소리 죽여 눈물을 줄줄 흘리며 슬퍼하고, 이후에도 나타를 잊지 못해 하는데 태을진인이 부활시킨 나타가 눈앞에 나타난다. 이때의 나타는 새로 몸을 얻었기 때문에 정상적인 미소녀 몸매라 알아보지 못하지만 나타가 특유의 괴력을 선보이자 그제야 자신의 아들(?)인 것을 알아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