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전(삼국지) (문단 편집) == [[삼국지연의]] == 이전이 부장급으로만 딸려서 나오지만 여러번 적의 책략을 간파해 상관에게 진언하는 지장의 이미지로 등장한다. 숙부 [[이건(삼국지)|이건]]과 사촌 이정의 이야기가 생략되어서 이전이 그들의 역할까지 떠맡아 조조군 거병 초기부터 합류한 장수로 나온다. [[황소#s-3]]를 포로로 잡는 전공이 추가되었다. 206년, [[조인]]이 유표의 객장으로 신야에 주둔 중인 유비를 공격하겠다고 하자 부하 이전은 조조에게 원군을 요청해야 한다고 신중책을 말해 조인과 대립했다. 이전의 걱정대로 조인은 유비의 군사인 [[서서]]에게 '팔문금쇄의 진'이 깨트려지고 격퇴당한다. 이 전투는 정사에서 보이지 않는다. 207년, 하후돈이 부하로 우금, 이전을 데리고 신야 부근의 박망파를 공격한다. 이전은 여기서도 유비군의 퇴각하는 모습을 이상하게 여겨 하후돈의 추격을 말렸지만 하후돈은 듣지 않고 추격하다가 제갈량의 화계에 당한다. 이전은 하후돈을 말렸던 것에 대해 조조로부터 칭찬을 받았다. 연의에서 박망파 전투의 주역이 제갈량으로 나오지만 정사에서 승리를 이끈 사람은 유비였고 시기도 더 앞이다. [[장판파]]에서 유비를 추격하던 도중 장비가 먼지를 일으켜 복병이 있는 것처럼 한 뒤 [[장판교]]에서 우레같은 소리를 질러 조조군을 물리게 한다. 다시 조조가 장판교로 향하니 장비가 다리를 끊어 놓았다. 이를 보고 사실 복병이 없었다고 눈치챈 조조는 추격을 재개하지만 도중 이전이 제갈량의 함정일지도 모른다고 진언하자 조조는 이전의 말을 듣고 퇴각했다. 이후 장료, 악진, 이전이 합비의 수비를 함께 맡는데 악진을 쫓아가던 오의 무장 [[송겸]]을 이전이 활로 사살한다. 참고로 정사에서 송겸은 이 때 죽은게 아니다. 215년 합비공방전에서 이전은 장료, 악진과 함께 활약하고, 그 뒤 유수구 전투에 참전하는 장수로 언급되는 것을 끝으로 더 이상 등장하지 않는다. [[이문열]]은 평역에서 이전을 심술쟁이 같은 성격이라고 디스했는데, 이전이 인성 칭찬을 받는 일이 많았지 험담을 받는 일이 없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