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재호(프로게이머) (문단 편집) == 여담 == [[노안#s-2]]끼가 없지않아 있다.[* 90년생 3월 생으로, 사진에 있는 [[김명운]]과 동갑(사실 이건 김명운이 동안인 편이라 더 그렇다). 지금은 별로 안 그래 보이지만, 데뷔 초에도 저 모습 그대로였다(...)][* 그런데 [[ABC마트 MSL]] 조지명식에는 선수들이 뽑은 [[동안]] 3위로 이경민과 같이 뽑혔다. ~~뭐야 이거?~~ 참고로 2위는 [[민찬기]], 1위는 [[김명운]].] 웅진 이적 후의 포모스 인터뷰를 보면 완전히 웅진에 적응한 듯 하다. ~~팀원을 디스하는 인터뷰로 유명한 웅진.~~ 게다가 웅진가고 재틀러라는 캐릭터성까지 잡혀서, 투명이라는 캐릭터성이 오히려 투명해지는 현상을 보였다. [[스타크래프트 2]]에서 비슷한 길을 걷고 있는 투명테란 [[한규종]]이 본인의 강렬한 16강 본능과 투명함에 대한 질문을 받자 '내 테란 스승이 '''[[염보성]]'''과 '''이재호'''여서 그런 것 같다.' 라고 대답했다. ~~이젠 투명함도 전염이 되나~~ 이에 대해 이재호 본인은 '난 [[빅파일 MSL|4강 갔다 왔다]]' 라고 반박했다고. 몇 년전에 '''손이 오그라들다 못해 복소수공간으로 날아갈 거 같은 영상'''을 찍은 적이 있다. [[https://tv.kakao.com/v/15672027|링크]] 그래서 별명도 댄디섹시러블리. 줄여서 댄섹러라고도 불리기도 한다. 어떻게 보면 [[스동갤]] 7대관문급인데 투명이라서 묻혔다고. 라이브 인터뷰 예고편에서도 '''[[김명운]]과 [[김민철(프로게이머)|김민철]]의 디스'''는 빠지지 않았다(...) 의외로 미모의 여성팬 비율이 많았다. 팬들 중 가장 유명했던 사람은 2010년 여름 시즌부터 카메라에 계속 잡혔던 일명 재호녀. 9월 10일 오전에 잠시 [[스타크래프트 2]] 전향 루머가 돌기도 했었으나, 트위터로 부인했다. 이 루머를 퍼뜨린 범인은 [[그렉 필즈]](...). 그리고 스타커뮤니티, 스타2 커뮤니티는 모두 [[그렉 필즈]]를 욕했다(...). 추석에 [[문명하셨습니다|문명할 뻔 했다고]]. [[프로게이머]] 중에서도 트위터리안으로 유명한데, 같이 트위터를 하는 프로게이머들하고 [[만담]]을 많이 한다든지, 자신의 ~~[[혐짤]]스런~~ 쌩얼+머리띠착용 사진을 올리기도 하는 등. 스타판의 모습하고 상당히 갭이있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2012년 3월 28일은 그의 '''생일'''. 하지만... 영웅토스 [[박정석]]의 은퇴 소식에 또 묻혔다. 2012년 4월 17일엔 초인종 인터뷰기사가 올라왔는데 마지막에 [[스타크래프트 2|새로운 방식]]으로 후기리그가 바뀐다고 언급해서 댓글엔 모두 병행을 까는 댓글들만 달리고 있다. 8월 14일 [[김택용]]을 스1에서 이기고 [[강남스타일]] 세레머니를 했지만 같은 날에 [[WCS]]에서 이제동, 김정우, 김준호 3명이 연맹 전원을 이겨버려서 또(...)... 은퇴 후 아프리카TV 에서 오랜 기간 몸담았던 [[MBC GAME HERO]] 출신 비제이들보다 비교적 짧은 기간 활동한 [[웅진 스타즈]] 출신 비제이들과 더 가까운 모습을 보인다. 이에 대해 [[염보성]]과 [[박지호(프로게이머)|박지호]]의 언급에 따르면 MBC는 박지호와 염보성을 필두로 자유분방한 분위기에 서로 까불거리는 선수들이 많아 이와 반대되는 성격인 이재호와 가깝게 어울리기는 힘들었다고 한다. 사이가 나쁘거나 어색한 건 아니라고 한다. 아프리카 시대에서 이영호가 코인 게이트로 인하여 이미지 타격을 입은 입은 채 복무중이고 이영호 다음으로 테란 최강자였던 김성현도 손목 부상으로 인해 밀리에서는 잠정 은퇴한 현 시점에서는 ASL-KSL 양대리그 우승을 커리어로 가진 명실상부한 테란의 1인자으로 발돋움하였었지만 이영호는 다시 복귀할 가능성이 높다. 다만 김성현이 다시 복귀를 못한다면 이후 커리어에 따라 절대적인 테란 2인자의 자리는 유지할 수도 있다. 2023/02/15기준으로 스타 리마스터 끝장전 누적 상금 1위로 약 '''2500만원'''을 수령하였다. --3000만원 벌면 걍 끝장전 우승트로피를 줘야겠다..-- 실제로 이재호가 끝장전으로 우승할려한다는 드립도 나온 적이 있다. 누적상금 2위인 도재욱은 약 1800만원, 누적 상금 3위는 박상현으로 약 1600만원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