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재도 (문단 편집) ==== 2020-21 시즌 ==== 시즌이 끝난 후 FA자격을 얻는다. 이와는 별개로 같은 kt 출신의 후배인 [[박지훈(1995)|박지훈]]의 상무입대로 인해 뒤를 받칠 백업 포인트 가드가 전무한 점을 보면 책임감이 커졌다. 시즌 초반 주전 가드로 활약하고 있다. 다소 기복이 있지만 시즌 초반 팀의 상승세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11월 1일 [[원주 DB 프로미]]와의 경기에서 36분 44초 출장하여 23득점 4리바운드 7어시스트 1스틸로 팀승리의 일등공신 되었다. 12월 4일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와의 경기에서 선발출장하여 35분 3초동안 20득점 4리바운드 7어시스트 6스틸로 20득점을 기록한 [[변준형(농구선수)|변준형]]과 함께 승리의 일등공신이 되었다. 12월 6일 [[창원 LG 세이커스]]와의 경기에서 선발로나와 40분 풀타임을 뛰면서 7득점 7리바운드 6어시스트 4스틸로 전방위로 맹활약하면서 팀승리에 큰 공헌을 하였다. 12월 8일 [[서울 SK 나이츠]]와의 경기에서 선발출장하여 36분 58초동안 18득점 5리바운드 12어시스트 4스틸로 KGC 이적후 처음으로 더블더블을 기록하면서 팀의 승리와 함께 선두 등극에 일등공신이 되었다. 12월 13일 [[전주 KCC 이지스]]와 중요한 일전에서 선발 출장하여 37분 27초동안 22득점 4리바운드 8어시스트로 25득점을 기록한 윌리엄스에 이어 팀내 최다 득점 2등을 기록하면서 팀의 선두 등극에 큰 맹활약을 하였다. 최근 팀이 연승을 하면서 기량이 한층더 대폭발하고 있다. 정규리그 결과 팀 순위 3위, 개인 순위로는 득점 국내 9위, 리바운드 국내 18위(가드 4위), 어시스트 3위, 스틸 3위, 3점슛 18위, 자유투성공률 7위, 그리고 전 경기 출전과 함께 '''국내선수 공헌도 1위'''를 기록했다. 플레이오프 초반에는 손목부상으로 다소 부진한듯 보였지만, 챔피언결정전에서 맹활약을 하면서 팀의 10연승 퍼펙트 우승을 이끌었다. 안양팬들은 과거 [[주희정]]과 스타일이 비슷해 레전드를 소환하는 올드팬들도 제법 보인다. [* 부족한 시야를 공격력으로 만회, 뛰어난 수비 능력과 속공 전개, 탁월한 스틸능력, 어마어마한 체력과 활동량, 빠른발등 여러면에서 스타일이 비슷하다] 시즌이 끝난후 FA를 취득하였고, 가드 최대어로 여러팀에서 눈독을 들이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