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장우(가수) (문단 편집) === 데뷔와 초기 활동 === 고등학생이었던 [[1991년]], [[정석원]]에게 발탁되어 [[015B]]의 객원보컬로 활동을 시작하였다.[* 015B로 데뷔하기 전, [[서수남]]이 제작한 앨범이 한 장 더 있다고 한다. 다만 잘 알려지지 않았고, 가수 본인도 정규 앨범으로 여기진 않는다는 듯.] 데뷔곡은 [[015B]]의 2집 앨범 'Second Episode'에 수록된 '떠나간 후에'. 이후 [[015B 3집]] '다음 세상을 기다리며', '5월 12일', [[015B 4집|4집]] '어디선가 나의 노랠 듣고 있을 너에게', [[015B 5집|5집]] '너에게 보내는 마지막 편지', '그녀의 딸은 세살이에요", [[015B 6집|6집]] '나 고마워요', 2020년에 발매된 New Edition 1992 '너와 얘길 나눠 보고 싶어' 까지 객원 보컬로 계속해서 활동했다. 1992년에 현역으로 군에 입대했는데, 군 생활 중에서도 외박 때마다 틈틈이 녹음을 계속 했다고 한다. 4집 앨범 [[The Fourth Movement]]에 수록된 '어디선가 나의 노랠 듣고 있을 너에게'[* 후에 [[토니 안]], [[심규선]]이 리메이크하기도 했다.], [[015B 5집|5집]] 앨범에 수록된 '너에게 보내는 마지막 편지' 등. [[1995년]] 전역 후 솔로 앨범 1집 '이제, 그녀는 이 도시 어디에도 살지 않는다'[* 여담으로, 1집 초판은 독특한 종이 아웃케이스 한정판으로 소량 제작되었으며, 이후 쥬얼케이스로 교체 출시되었다.]를 발표하며 100만 장 이상 판매고를 올리며 솔로 가수로 독립에 성공했다. 타이틀곡은 [[유정연]]이 작곡하고 [[정석원]]이 작사한 '훈련소로 가는 길'이었는데, 이장우가 군 생활에서 느꼈던 감정을 정석원과 얘기하며 만든 곡으로 [[김민우]]의 '입영열차 안에서', [[김광석]]의 '이등병의 편지'와 함께 대한민국 3대 입대송으로 자리잡았다. 다만 이장우의 정규 1집은 현재 어떠한 음원 사이트에서도 찾을 수 없는데, 이후 이장우가 [[투유 프로젝트 - 슈가맨]]에 출연하면서 "당시 제작자분이 제작비 15억을 미리 받아서 해외로 도망갔다. 1집 음원 소유권이 그분한테 있어서 듣고 싶어도 연락이 안 닿아 들을 수가 없다"고 이유를 밝혔다.[* 불법행위로 인한 손해배상을 청구해도 쉽지 않은 상황이다. 무슨 말이냐면, 불법행위로 인한 손해배상청구 [[소멸시효]]가 불법행위를 한 날로부터 10년이기 때문이다. 만일 이장우가 그런 저작권자의 먹튀를 알고 있었다면 손해배상청구를 할 수도 있었으나 음반을 발표한지 10년이 지난 2005년에 소멸시효가 완성되었기 때문에 저작권자에게 손해배상을 받아낼 수 없는 상황이다.] 이후 2019년 작곡가 유정연이 새로이 편곡한 '훈련소로 가는 길 (2019)'을 다시 발표했다. 1집 앨범 녹음 중 가수 [[이승환]]의 소개로 군대에 있는 [[유희열]]을 소개받아 인연을 맺게 되었고, [[1996년]] 발매된 2집 앨범 '長友'의 프로듀싱은 유희열이 맡았다. 타이틀 곡은 유희열 작곡, 유유진 작사의 ''''슬픈 사랑''''. 30만 장 정도 판매되었다고 한다. 수록곡 중 '슬픈 이야기'는 같은 해에 발매된 [[유희열/토이|토이]] 2집에도 수록되었고, 된 '널 만난 이후'는 1년 뒤인 [[1997년]] 11월에 데뷔한 [[S.E.S.]]의 세컨더리 타이틀곡인 ''''Oh My Love''''로 리메이크 되었다. 다만, 이 곡이 원곡자가 이장우 라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그리 많지가 않다. 사실 2집에서 가장 많이 알려진 곡은 '하고 싶던 일도 많던'으로 시작하는 "청춘예찬"이다. 가수 이승환이 절친 후배였던 가수 이장우에게 선물로 만들어 준 노래로써 곡 마지막 부분에는 실제 당시 [[경기여자고등학교|경기여고]] 1학년 학생들이 참여하여 학생들에겐 잊지못할 주억을 선물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