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자혜/논란 (문단 편집) == 음란성 창작물 제작 논란 == 그녀가 그리는 작품들이 사회적 통념상 정상적인 사람의 성윤리관을 벗어났다고 밖에 볼 수 없는 퇴폐스러운 작품들이 대부분이라는 비판이 존재한다. 그녀가 과거에 그린 만화 하나가 이번 트위터 패드립 사건을 계기로 수면위로 다시 떠올라 음란물 관련 논란이 일어나고 있다. 메갈리아의 게시글의 설명을 보자면 2015년 1월 9일의 그림이라고 한다. 페미닌 전사라 불리는 여성들이 매스큘린 전사라 불리는 남성들을 강간하는 장면을 보여주는 게시글들을 통해서 논란이 퍼졌다. 창작물의 음란성 논란에서는 예술과 외설의 관계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는 것은 받아들일 만한 얘기이나, 일단 만화를 매체로 한 표현이라서 음란물 논란에서는 자유로울 수 없는 상황이다. 각종 법안, 행정 규제 등을 통해서 온·오프라인 대중 매체에 대한 규제의 고삐를 바짝 죄고 있는 한국의 현실을 고려한다면 음란성에 대한 논란이 일어나는 것도 무리는 아니다. 그러나 이 만화의 강간 장면을 전체 내용 속으로 되돌려 놓은 뒤 다시 봤을 때, 과연 이를 예술적인 의도가 없는 음란성 창작물로만 볼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해서는 의견이 갈릴 수 있다. 음란성 창작물 제작 논란을 일으킨 계기가 된 밑의 게시글들에 관하여 짚고 넘어갈만한 것은, 이 글들은 원작 전체 내용인 총 37 페이지에서 대략 3 페이지 분량에 해당하는 내용만을 소개하고 있다는 것이다. 음란성 창작물 논란에 대해서는 원작 전체와 직접 비교해 보며 판단해 보도록 하자. '''수위가 매우 높으므로 후방주의.''' * [[http://megalian.com/free/32179|메갈리아-겸디갹 아는 갓치있냐? 이 갓치 존나 깨어있다. 2015년 8월 15일]]; [[http://archive.is/qParS|@]] *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webtoon&no=1022366|디시인사이드 웹툰갤러리-(올려라필수) 겸디갹 남성아동강간 만화 그림. 2016년 7월 24일]]; [[http://archive.is/DDNHn|@]] 아래 링크는 이자헤 본인이 직접 자신의 홈페이지에 투고하고 있는 창작물 중 일부이다. '''수위가 매우 높으니 주의.''' 현재 이자혜 공식 홈페이지의 도메인이 초기화된 바 아카이브를 통해 확인 바란다. * [[http://crispyring.com/278]] ([[http://archive.is/wn0bP|아카이브]]) * [[http://crispyring.com/274]] ([[http://archive.is/ytkdd|아카이브]]) * [[http://crispyring.com/288]] ([[http://archive.is/M4AmV|아카이브]]) 2016년 8월 11일, 디씨 유저로 추정되는 사람이 이자혜가 본인 홈페이지에 올린 만화를 [[아청법]] 위반으로 경찰에 고발하려고 준비 중이다.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webtoon&no=1243345|출처]]; [[http://archive.is/RoK74|@]]) 사실 아청법은 둘째치고 엄연히 '''청소년 유해매체'''로 지정해도 무리가 없을 법한 이러한 수위물들을 아무런 성인 인증도 로그인도 필요없이 누구나 볼 수 있는 자신의 개인 웹 사이트에 그대로 버젓이 게시해놓은 것에서도 법률상으론 음화반포죄에 해당될 소지가 있다. 또한 이자혜가 트위터에 올리는 그림들 역시 대부분이 여성이 남성을 강간하거나, 여성이 남성의 성기에 폭력을 휘두르는 그림들이 상당수이며, 그 수위가 상당히 높다. 이자혜는 몇번 트위터를 통해 여성 성 상품화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을 드러낸 바 있는데 정작 본인이야 말로 트위터에 올리는 그림들로 각종 남성 혐오, 남성 성 상품화를 하고있으니 [[내로남불]]이라는 비판도 있으나, 상기한 것처럼 이자혜의 창작물들을 예술적 의도가 없는 음란성 창작물로만 볼 것인지는 직접 판단해야 할 것이다. 당장 나무위키에만 해도 이자혜 작품 이상의 수위를 가진 만화, 영화, 게임 등의 매체와 그 창작자에 대한 문서는 수두룩하며 그 중에는 어떤 예술적 의도보다도 음란성에 더 집중한 작품들도 많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