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인규(2000) (문단 편집) ==== [[FC 서울/2021년]] ==== [[박진섭]] 감독 아래에서 커리어를 새로 시작해야 하는 시즌. 전지훈련에서 총 6골을 넣어 선수단 중 가장 많은 득점을 기록하며 다가오는 시즌에 기대감을 갖게 했다.[* [[고요한]]이 5골, [[팔로세비치]], [[박정빈]]이 3골] 2라운드 [[수원 FC]]와의 경기에서 후반 20분 교체 출전하면서 실로 오랜만에 K리그 그라운드를 밟았다. 과감하고 현란한 드리블을 보여주면서 좋은 모습을 보였고 특히 [[나상호]]의 세번째 골을 어시스트하기도 했다.[[https://youtu.be/FjxRt3e8Vr4?t=253|[[파일:유튜브 아이콘.svg|width=22px]] 경기 주요 장면]] 경기 종료 직전에는 스탭오버를 통해 PK를 얻어내 직접 찼으나 [[유현]]의 선방에 막히면서 아쉽게 골은 기록하지 못했다.[* [[나상호]]가 멀티골을 기록한 상황이라 해트트릭을 완성하기 위해 나상호가 차지 않을까 예상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하지만 경기 후 [[박진섭]] 감독의 기자회견에서 밝힌 바로는 원래 [[박정빈]]이 차고 싶어했으나 신인 선수가 만들어낸 PK를 직접 마무리하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해 이인규를 지정했다고 한다.[[https://youtu.be/MPePxhrFkmk?t=118|[[파일:유튜브 아이콘.svg|width=22px]] 기자회견 영상]] ] 8라운드 [[울산 현대]]전에서 83분 부상당한 [[고요한]]과 교체되어 출전하였다. 팀이 지고 있는 상황에서 짧은 시간을 소화해 많은 것을 보여주기에는 역부족이었지만, 오프사이드로 취소된 골을 넣는 등 활발한 모습을을 보이기는 했다. 이후 12라운드까진 교체로 짤막하게나마 나오다가 13라운드부터 28라운드까지, 4월 말부터 8월 말까지의 14경기에 모조리 결장했다. 9월 5일의 리그 16라운드 순연경기 [[전북 현대 모터스]] 전에서 6분정도 교체로 짤막하게 뛰며 생존신고를 했고, 이어진 리그 29라운드 [[성남 FC]] 원정에서는 76분에 교체투입되었다가 공이 오기만을 멀찍이서 기다리고 수비 가담도 전혀 하지않는 최악의 플레이로 [[안익수]] 신임감독에게 제대로 찍혀 단 9분만에 [[신재원(1998)|신재원]]과 재차 교체되었다. 2021시즌 서울에서의 기록은 리그와 FA컵을 합쳐 8경기 출전. 강성진이 급부상하고, 지동원이 내년부터 본격 가동되고, 정원진이 전역해 더 보여준게 많은 정한민과 박정빈의 입지도 급격히 쪼그라든터라 이인규는 보내야 한다는 의견이 많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