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응체 (문단 편집) == 개요 == 마지막 말에 이응([[ㅇ]])을 넣는 어법이다. 이렇게 쓰면 아마도 귀엽게 보일 수 있다. 일반적으로 다른 문체와 같이 혼용해서 쓸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그냥 말 끝에 이응만 넣으면 된다. 하지만 [[오덕체]]같은 경우는 "그렇다능, 아니라능"처럼 이응으로 끝나지만 이응체와는 상관없다. 신조어 문체처럼 보일 수도 있으나 [[맹사성]]의 공당문답 일화에서도 언급되는 만큼 [[조선]] 초기에도 이미 쓰였을 정도로 역사 깊은 문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