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은미 (문단 편집) === 무단 리메이크 반복 === 원곡자의 양해를 받지 않고 무단으로 리메이크한 노래를 자기 앨범에 수록한 경력이 있다.[* 이게 가능한 이유는 [[한국음악저작권협회]]에 가입하기 위해서는 무조건 '''[[저작재산권]] 전부를 협회에 [[신탁]]하도록 강제'''했기 때문. 따라서 원작자의 의사와는 무관하게 협회에만 얘기하면 리메이크가 가능하다. [[서태지]]도 이러한 무단 리메이크 문제로 협회를 탈퇴하고 저작권을 직접 관리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김동률]]의 '사랑한다는 말'[* [[https://news.joins.com/article/2843570|김동률의 ‘허락받지 않은 리메이크’ 어떤 곡들 있나(중앙일보, 2007)]]] 과 '1994년 어느 늦은 밤', 양희은의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가 바로 그것이다. [[김동률]]이 '선배라지만 허락도 안 받고 리메이크 하다니, 너무한 것 아니냐'란 식으로 이은미에게 쓴소리를 날렸으며, [* 이것이 [[인순이]]의 얘기라고 잘못 알려졌는데 김동률이 쓴 글을 읽어보면 알겠지만 '우리한테 직접 이야기하고 로열티 지불한 사람은 인순이 선배가 유일하다'라며 확실히 이야기하고 있다.] 이후 '불쾌했다면 앨범에서 빼겠다' 라고 이야기했지만 애초에 잘못한 것은 확실하다. [[양희은]]의 곡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에 대해서는 더욱 심각한데, 처음에 양희은에게 이 곡을 리메이크 하고자 동의를 구했으나 양희은이 개인적인 사연을 담은 곡이라 리메이크 하기를 거절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선배님께 죄송하지만 나는 원하는 건 다 해야하는 스타일이다"''' 라고 하며 무단으로 리메이크했다는 것. 양희은의 데뷔 년도는 1971년이고, 이은미는 1992년이다. 무려 21년차의 대선배의 곡을 아무렇지도 않게 무단으로 리메이크하고 그 이유로 '본인 스타일 타령'을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