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윤지(좀비고등학교) (문단 편집) ==== [[좀비고등학교/아포칼립스|아포칼립스]] ==== 학교 운동장 시나리오에서 등장. 좀비고에서 탈출해서 좀비사태를 외부에 알리기 위해 새벽 시간에 나와서 이윤지, 서강재, 맹규리를 비롯한 친구들과 함께 정문으로 향한다. 이윤지는 이런 산골짜기 학교에서 무슨일이 일어나는지 외부에서 알 리 없기때문에 자신들이 가서 알려야한다고 강력히 주장한다. 이윤지 NPC에게 말을 걸어보면 자신들은 도망치는것이 아니고 외부 통신이 두절된 상황에서 누군가는 도움을 요청해야한다고 말한다. 서강재에게 말을 걸어보면 이윤지가 친구들을 두고가는 죄책감보단 친구들을 구하는 책임감을 강하게 가지라고 이야기한걸로 보인다. 그렇게 학교 출구 앞까지 도달한 후, 역시 아무도 탈출하지 못했는지 출구는 잠겨있었으나 김아현은 경비아저씨들이 열쇠를 숨겨둔 위치를 알고있었고, 그걸 가지러 가는 찰나 스톤 가디언이 등장, 일행은 스톤 가디언과의 전투를 치르고, 처치하는데 성공했다. 출구를 열고 학교 정문으로 나가려던 찰나 어디에선가 부상당한 여학생이 나타나는데, 맹규리는 영 그녀가 의심스러웠으나 김아현을 포함한 나머지 인원들이 데리고가기로 결정하여 어쩔 수 없이 같이 가게된다. 이윤지는 그녀를 부축해주기까지 하는데, 그러나 부축하면서 가느라 출구에서 정문까지 3시간이나 걸려 탈출에 방해만 되고있어서 맹규리는 영 마땅치 않았고, 학교 정문에서 두고가려 하기도 하자 맹규리에게 일침을 놓는다. 이 때 이윤지 NPC에게 말을 걸어보면 굳게 닫혀있는 정문을 보며 이런 기계장치일수록 수동으로 여는 장치가 있을거라 말을 하고, 그 말대로 서강재가 수동으로 여는 장치를 찾아낸다. 정문을 수동으로 여는 장치를 작동시켜 정문을 열었지만, 정문 바깥에서 대기하던 배틀 어쌔신과 결투를 벌이게 되고, 배틀 어쌔신을 쓰러뜨리는데 성공하나... 윤지가 부축하던 부상당한 여학생이 갑자기 '''"그만. 테스트는 여기까지다."'''라며 윤지를 인질로 붙잡는데, 사실 부상당한 학생은 닥터퀸 세력 의문의 연구원이 연기를 한것이었고, 일행은 속았다는 사실에 분노하나 정문에서 등장하는 많은 어쌔신들에게 둘러 쌓이면서 닥터 퀸측에 붙잡히게 된다. 아포칼립스 하드모드 엔딩에서 다른 닥터퀸 세력 연구원에게 잡혀온 전우성, 유루미, 케빈은 시험관에 갇혀있고 일행은 연극부 4인과 함께 그 모습을 지켜보는 모습으로 등장 종료. 이후 닥터퀸 세력의 연구원들은 본관앞에서 비어있는 강화혈청 통 4개를 지켜보고있는데, 한개는 켄타로에게서 가져온것이라 하면 나머지 3개는 이것이 이 세 일행들과 연관이 있을 가능성이 크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