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유현 (문단 편집) === [[전남 드래곤즈]] === 2017 시즌에 전남 드래곤즈로 콜업되어 프로선수가 됐다. 2016년 유소년 대표팀에서의 활동이 인상적이었기 때문에 이유현을 기대하는 팬들이 상당히 많았으나 2017 시즌 이유현의 포지션 경쟁자는 [[최효진]]과 [[이슬찬]]이었기 때문에 기회를 거의 받지 못했다. 시즌 막판에 몇 차례 기회를 받기는 했지만 기대를 완전히 충족시키지는 못했다. 젊은 선수이기 때문에 다음 시즌을 기약하는 의견이 많은 편. 2018 시즌에는 시즌 초부터 출장 기회를 부여받고 있는데, 원래 포지션인 풀백이 아니라 윙어로 기용되었다. [[유상철]] 감독이 이유현의 공격적 재능을 높게 평가한 듯. 그러나 전반적인 경기력에 대한 평가는 상당히 부정적인데, 판단력이 부족하다는 평이 중론. 풀백 출신이라서 공격력에 한계가 보이는 부분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인완]] 대행으로 교체된 이후에도 윙으로 자주 출전하고 있다. [[이슬찬]]과의 공존을 시도하는 것도 큰 이유로 보인다. 파이널 라운드 돌입 직후 갑자기 이슬찬이 윙으로 나오고 이유현이 풀백으로 출전한 경기가 있었는데, 그 직후 수비수 포지션으로 국가대표에 승선하면서 언질이 있던 게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다. 2020 시즌 6라운드 부천전에서 날카로운 크로스로 줄리안의 선제골을 어시스트했다. 15라운드 충남 아산전에서 최효진의 긴 크로스를 몸을 날리며 마무리해 선제골을 기록했다. 20시즌 기록은 리그 20경기 1골 3도움에 FA컵 1경기 출전. 2020 시즌이 끝나고 2021년 1월 11일, [[김진수(축구선수)|김진수]]의 이적으로 풀백이 필요한 고향 [[전북 현대 모터스]]로 이적한다는 단독 보도가 나왔다. [[https://www.chosun.com/sports/sports_photo/2021/02/04/JSQYTV5XJ763IHB5ZOAWA6PF4A|#]]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